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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컬리넌 다이아몬드"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제한 시간 : 60분
난이도 :
참여 인원 : 2~6명

-스토리-
스위스 제네바의 한 보석 경매소. 역대 기록 중 가장 높은 가격의 보석이 탄생한다.
이는 호주 아가일 광산에서 나온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그 이름하여 `컬리넌` 엄청난 크기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이 컬리넌 다이아몬드는
결국 1조라는 천문학적 가치로 거래되었고,
이를 낙찰 받은 사람은 미국의 유명한 재벌로 알려진 코레스라는 IT전문 회사의 대표였다.
엄청난 가격의 보석 탄생과 그 주인이 결정됨에 따라
이 놀라운 소식은 각종매체를 통해 단숨에 전세계로 알려졌고
심지어는 이를 얻어 인생을 역전하려는 이들까지 생겨나게 되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컬리넌다이아몬드를 훔치려는 자들의 시도가 이어졌지만,
저택 깊숙한 곳에 철저한 보안과 트랩들로 둘러싸인
이 거대한 다이아몬드를 훔치는데 성공한 자는 아직까지 아무도 없다.


 

#2. 제 성향은...?

♪ 방탈출 경험 120+ 방린이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3인

결과 : 3힌트 / 탈출 성공  / 1분 39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체감 난이도

더키 이스케이프 표기 난이도가 

가장 높은 테마 답게 힌트도 많이 사용하고

시간도 꽉 채워서 사용했네요.

 

확실히 이전 테마들보다 단서를 찾아도

이 단서가 어떤 것의 가이드 인지 명확히 구분이 안되서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약간의 수색 요소가 가미되어 있어

뭔가 뿌듯함? 같은 것도 느껴보았습니다.

 

문제 자체가 어렵다라기보다

풀이 방법에 대한 가이드가 없다보니

처음엔 많이 버벅였던 것 같네요.

 

문제 자체가 많은 편은 아니라,

막힐 때 고민할 시간은 조금씩은

다 있는 것 같아요!

 

공포도

조도가 어두운 부분이 있습니다.

조도에 약하신 분들은 무서우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스토리

다이아몬드를 훔치러 간다.

라는 시놉시스로 다이아몬드를

훔치러 가는 내용인데,

테마 안에서의 큰 스토리 틀은

따로 없었습니다.

 

연출/인테리어

더키 이스케이프에서

가장 예뻤다? 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요즘 나오는

신 테마의 꽃길 인테리어를 기대하시면

매우 곤란하고..

괜찮게 꾸며진 1세대 테마로 보셔야 합니다.

 

활동성

일부 활동성 있는 구간이 있습니다.

약간의 위험한 구간도 있으니

편한 복장을 하고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신발도 따로 갈아신지 않으니

운동화나 편한 신발은 필수!

 

자물쇠 : 장치 비율

8:2

뭔가 이렇게도 장치 활용을 할 수 있구나

싶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5. 총평

더키 이스케이프에서

가장 어려웠던 테마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수색 요소 + 가이드 부족 + 1세대 특유의 막막함을

모두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하는 편이긴해서...

재밌게 플레이하고 나왔지만

워킹분들이나 방린이분들에게는 비추드리고 싶네요.

 

요즘 방탈출 스타일과 거리가 많이 멀지만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매니아층 분들에겐

한 번쯤 방문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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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이스케이프"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제한 시간 : 60분
난이도 :
참여 인원 : 2~6명

-스토리-
푸에르트 로엘.. 그가 이 감옥에 수감된 지도 15년 째…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수 차례 시도했지만,
그저 허공의 메아리일 뿐이었고, 그런 그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해 준 사람은
얼마 전 출감한 푸에르트의 유일한 동료 라이즈였다.
30년 전 독방에 수감 중이던 한 죄수가 탈옥을 위해 방에 무언가를 숨겨 놓았고,
이 죄수는 탈옥하기 직전 급사 하면서 모든 것은 비밀로 덮여 버렸다는 사실!
점심시간… 푸에르트는 기다렸다는 듯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다.
교도관들의 방망이질과 함께 독방으로 끌려가는 푸에르트..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차가운 기운이 가득한 방안에서 푸에르트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는데…


 

#2. 제 성향은...?

♪ 방탈출 경험 120+ 방린이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3인

결과 : 0힌트 / 탈출 성공  / 25분 35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체감 난이도

문제를 해결하고 나오는 단서들로

어떤 걸 풀어야할 지 감이 잘 안오는 테마.

 

나온 순서대로 하면 병렬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병렬로 하는게 맞는지도 의문이었고,

문제 하나는 스킵이 되어버려서

다른 문제의 정답으로 잘못 입력하기도..

 

자물쇠를 돌리던 중에..

자물쇠가 부셔져버렸는데..

그만큼 노후화가 많이 되었음을 알 수 있는 테마.

 

약간씩 애매하게 진행된 부분들 때문에

오히려 더 재밌게했던 테마랄까...

 

공포도

조도가 어두운 편이라

살짝 무서웠습니다.

 

테마 예약 진행 시,

제가 예약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면

포스터를 잘 안보기 때문에

입장 직전에 포스터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 테마 역시 입장 전

포스터를 보고 흠칫했는데..

공포요소가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뜬금없는 나레이션 비슷한게 나오기도 하는데

아마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나오게 설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뭘 하지 않았는데 나레이션이 나와

많이 놀랬던...

 

스토리

푸에르트 로엘씨가

오래 갇혀있었구나..

그랬구나...

 

스토리가...있었던가...

 

연출/인테리어

생각보다 넓은 공간...?

3명이 있었지만 되게 널널하게

플레이하였고..

공간만으로 본다면 5~6명까지도

괜찮을 것 같지만

난이도로만 봤을때 3인까지 추천드립니다. 

 

인테리어...음...

전체적으로 뭐가 많이 있는 편이 아니라서

있는 것들은 최대한 살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활동성

조금 활동성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급적 편한 복장 / 신발을 착용하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자물쇠 : 장치 비율

10:0

모두 자물쇠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5. 총평

어찌저찌 시간 많이 남기고

탈출 성공한 테마.

 

음... 인상적인 부분은 없지만

기본적인 수색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전형적인 1세대 테마랄까..

 

장치가 없고 장치가 없으니

특별한 연출이 따로 있진 않아

조금 밋밋하기도 하였지만

무난하게 플레이하고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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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폐쇄병동"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제한 시간 : 60분
난이도 :
참여 인원 : 2~6명

-스토리-
한바탕 신나게 비가 내렸는지 군데군데 웅덩이가 패인 숲길을 트럭한대가 지나간다.
트럭 짐칸에는 학생들로 보이는 아이들이 한 무리 앉아 있고
머가 그리 즐거운지 바쁘게 애기 중이다.
이들을 태운 트럭은 한참을 숲길을 해쳐나가더니
오래된 듯 파손이 심해 보이는 병원건물 앞에 멈춘다.
트럭이 정차하자 기다렸다는 듯 학생들이 우르르 내리고
쓰러져가는 간판이 정신병원이라 쓰여있어
겨우 병원 이었음을 알 수 있는 이 건물로 들어선다.
-----------------------------------------------------------------
“음 지금 시간이 3시니까, 모두 늦어도 5시까지는 이곳 로비로 모이도록 해!”
“해가 저물면 위험하니까! 알았지 애들아?”
-----------------------------------------------------------------
리더로 보이는 학생의 말이 끝나자마자 윈더의 팀도 폐쇄 병원 체험에 나선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위층으로 향하던 윈더는 등 뒤가 서늘한 느낌과 함께
자신의 팀원들이 사라진 것을 알아챈다.
그때였다! 2층 방 깊숙한 곳에서 팀원 케빈의 비명소리가 들렸고
놀란 마음에 윈더는 뛰어간다. 하지만 방 속에는 아무도 없었고
잠시 후 케빈이 뒤따라 들어오자 기다렸다는 듯 방문이 닫혀지는데…


 

#2. 제 성향은...?

♪ 방탈출 경험 120+ 방린이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3인

결과 : 1힌트 / 탈출 성공  / 10분 5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체감 난이도

한 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소요하였는데,

힌트를 발견하지 못하여

자체 가이드 없는 상태로 진행 중이더라구요.

 

뭔가 가이드 없어도 비슷하게 추론은 했었는데

살짝 아쉬웠습니다.

가이드 확인 후, 거의 바로 풀 수 있었네요.

 

한 문제는 뭔가 답을 입력해보려다가

풀려버렸는데.. 정확한 풀이 방법을 알 수가...

문제들이 가이드가 전혀 없는 편은 아니라

못찾았을 가능성이...

 

문제가 너무 안풀린다!

이거로만 풀 수 있는 것일까?

생각이 드신다면 주변을 둘러보세요

 

공포도

분위기가.. 꽤 살벌합니다.

그리고 사운드도 상당히 무서웠습니다.

(조도도 낮은 편 입니다)

 

분위기+사운드로

창공이 조금 심하게 있는 편..

 

쉽게 마음 놓고 돌아다니지 못했지만

엄청난 연출이 있거나 한건 아니어서

정신차리고 문제를 풀 수 있긴 했습니다.

 

스토리

시놉시스에서 보고 들어간 내용의

그 뒷 이야기 같다고 해야하나..

 

스토리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아도

문제 풀이에는 지장은 없지만,

그래도 읽어보셔야 풀 수 있는 문제가 있으니

지문이 조금 길더라도 읽는걸 추천드립니다.

 

연출/인테리어

공포도에서 언급했던

살벌한 인테리어는 잘 표현된 것 같고,

방 스케일은 그렇게 큰 편은 아닙니다.

 

소품 중에, 정말 폐쇄병동임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는데

깨끗해보이지 않다보니, 분명 만지기 싫어서

안만지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눈으로만 보고도 풀 수 있긴하지만..

만지지 않으면 원활히 진행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활동성

방이 크지 않고,

이동해야할 범위도 넓지 않아서

활동성은 없습니다.

 

매장에서 따로 실내화를 갈아신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

 

자물쇠 : 장치 비율

9.5 : 0.5

아주 약간의 장치..?가 있습니다.

(장치라고 봐야하나...)

 

자물쇠로만 이루어져있다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5. 총평

광주 원정의 첫 테마!

첫 테마부터 으시시한 테마를 만나게 되었지만..

무사히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 날, 3시간만에 4개의 테마를

모두 끝내야하는 상황이어서

미리 매장에 연락 후 조금 일찍 열어주실 것을 요청드렸는데, 

생각보다 빨리 열어주셔서

조금 더 빨리 가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나더라구요.

 

흙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원정 방문 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끝나고 급하게 나오느라,

보드판이 있는지도

사진을 찍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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