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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에서 직접 찍은 포스터

#1. 테마 정보 

"링크"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중
공포도 : 하
많이 어두워요!
시간 : 80분

-스토리-
-현재 2022년-
뉴럴링크라는 회사에서 본인들이 개발한 칩을 두뇌에 심으면
뇌에 특수한 전기신호를 주어 신체능력 , 기억력 등 모든 능력을 특출나게 향상시킬 수 있다며
사람들에게 판매하기 시작했고,
실제로 칩을 심은 사람들의 모든 능력이 향상된 것을 확인한 사람들이 칩을 구매하여,
지금은 인구의 대부분이 뇌에 칩을 이식하고 살아가는 세상

한 정보원으로부터 뉴럴링크에서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칩을 판매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고,
두뇌에 칩을 심은 사람들을 조종할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아직 칩을 심지 않은 자네들에게
칩에 대한 정보들을 빼내 와 줬으면 해서 의뢰를 하게 된다.


 

#2. 제 성향은...?

♪ 방탈출 경험 130+ 방린이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3인

결과 : 0힌트 / 탈출 성공  / 28분 00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중  / 체감 난이도

같은 매장의 난이도 상으로 표시되어 있는 레드보다

오히려 링크에서 조금 더 버벅인 느낌.

 

명확한 문제 풀이법을 알아내기만하면

어려운 문제는 당연히 없겠지만

이 테마에서는 약간의 수색도 필요하므로

다음 진도가 안나간다면

약간의 수색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결정적으로 난이도를 올린 그 문제...

푸신 일행분에게 박수

 

공포도

테마 설명에 어둡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전 테마들도 계속 어두워서

어둠에 적응이 약간 된 상태였기도 하고

역시 손전등..은 좋아요

 

조도 외적인 부분으로도

공포도가 살짝있는데..

막 엄청 무섭진 않아요

(라고 해놓고 소리지른 사람 나야나)

 

스토리

링크라는 테마들도

에스케이프의 다른 테마들과

스토리라인을 공유하고는 있지만

가장 약한 느낌이랄까요.

 

오히려 링크를 먼저했다면

조금 더 좋았을지도..?

 

연출/인테리어

스케일을 큰 편이었는데

정돈이 안된 느낌이랄까...

 

직원분도 처음에

정리가 좀 안된 느낌이라서

할인 가격을 받고 있다고 설명주셔서

그러려니 했지만,

테마 스토리와 이 테마의

진행 방식을 생각했을 때 오히려 이런 부분들이

좋게 작용했던 것 같아요.

 

활동성

자체 창조 활동성을 만들긴 하였지만...

그래도 치마 입고 플레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테마입니다.

 

반드시 편한 복장으로!!

기억하자

▶에스케이프 = 편한 복장◀

 

자물쇠 : 장치 비율

8:2

문제 개수가 많은 편은 아니라

자물쇠가 생각보다 많지 않을 수 있어요!

 

#5. 총평

에스케이프의 3연방을 마치며...

테마에서 방탈출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달까요..

여기서 나오는 테마들은 앞으로

모두 해보고 싶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장 내의 모든 테마가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로 풀어나가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광주 원정가서 예약된 테마를 하나씩 플레이할 수록

아.. 벌써 몇 개 밖에 안남았네.. 였는데

마지막 날이라 에스케이프에 있는 동안

남은 테마 개수를 세가면서 너무 즐겁지만

예약된 남은 테마가 줄어드는 것을 보며

안타까워했었네요...

 

+) 보드판 X, 사진 일행당 1장 인화

사진에 네임펜으로 꾸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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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찍은 레드 포스터

 

#1. 테마 정보 

"레드"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상
공포도 : 하
활동성 조금 (치마 입으신 분은 많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문제방'이기에 문제 풀이 비율이 높습니다.
시간 : 75분


-스토리-
미해결 사건을 해결하는 RED 팀
생존자는 단 한 명
피해자의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야 한다.

 

#2. 제 성향은...?

♪ 방탈출 경험 130+ 방린이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3인

결과 : 0 힌트 / 탈출 성공  / 37분 47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상  / 체감 난이도

매장 난이도에는 상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어렵다라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일행분들이 잘 해결한 것도 있지만

크게 막혔던 문제도 없었어요.

 

문제방이라고 나와있지만

방능시 같은 문제방을 하고 나와서 그런지

문제가 딱히 많았던 것 같진 않았어요.

 

병렬 구조로 3인 추천한다고도 되어 있는데,

어느정도 방탈출 하신 분들이 들어가면

2인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공포도

이거 스릴러인지도 정말 예약 다 하고

광주 원정 출발하기 몇 일전에 알게 된...

 

예약을 제가하지 않는 이상

포스터라던지 장르를 잘 보지 않고

더군다나 레드와 같이 평범한 테마라면

의심조차하지 않았던게...

 

스릴러 장르라서

대놓고 공포요소는 엄청 많이 있진 않지만,

저는 많이 무서웠어요.

쫄 2인이라면 진행 불가능할 지도...

 

스토리

에스케이프에 있는 테마들은

전부 입장 전에

직원분들의 충분한 설명 덕분에

이게 어떤 테마인지

몰입을 잘할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에스케이프 테마들은

모두 스토리가 이어져있어서

테마를 하나씩 할수록

이어지는 스토리에 스토리 만족감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연출/인테리어

공포감을 조성시키기에 충분한 인테리어와 연출..

특히 한 부분에서

그 공간에 있기 너무 싫었어요.

 

조도는 어두운 편이지만

손전등이 꽤나 밝은 편..이랄까요

거의 형광등을 손에 쥐고하는 듯한 느낌이라

조도는 괜찮았습니다.

 

활동성

생각보다 높지도 낮지도 않은 활동성

특히 한 구간때문이라도

반드시 편한 복장으로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물쇠 : 장치 비율

9:1

문제방 답게 자물쇠 비율이 높습니다.

 

#5. 총평

에스케이프 매장의 스토리를

조금 더 궁금하게 만들어준 테마랄까요.

 

문제방이인거 알고 들어갔으면

문제가 생각보다 적은데..? 하면서 의아했을 테마이지만

또 막상 개수만 세어놓고보면

적은 문제는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방문 당시 테마 1개가 아직 준비중이었는데

후기를 쓰는 지금에는 오픈을 하였네요..!

언젠가 있을 광주 2차 원정에 꼭 포함시켜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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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접찍은 베타테스터 포스터. 예약 화면에 있는 포스터와는 다르다

#1. 테마 정보 

"베타테스터"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중
공포도 : 조금
활동성 : 조금
시간 : 80분

연출 비율이 높습니다.

-스토리-
취직하기 어려운 요즘
알바몽을 통해서 알바를 구하다가
나의 눈을 사로 잡는 공고가 눈에 띄었다!

' 게임 테스터 구함 '

 

#2. 제 성향은...?

♪ 방탈출 경험 130+ 방린이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결과 : 1힌트 / 탈출 성공 / 24분 40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중  / 체감 난이도

2인으로 도전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조금 어려울 거라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막혔던 부분에서 힌트를 하나 사용하니

오히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버렸습니다.

 

문제가 저랑 잘 맞기도 한 것도 있는데,

처음보는 유형빼놓고는

직관적인 편이였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해요.

 

공포도

어두워서 무섭다와 같은

조도 관련된 이야기가 나와서 걱정을 많이 하고

일행 분에게도

아무것도 못해도 괜찮냐고 양해까지 구한 상태였지만,

생각보다 돌아다닐만 했다..!

 

주어지는 손전등이 꽤나 밝은 편이라

조도 관련해서는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스토리

스토리가 괜찮았는데,

무언가 설명하려고 하면 다 스포가 될 것 같아서

말 못하겠네요...

 

연출/인테리어

스토리를 되게 인테리어 및 연출로

잘 녹여낸 느낌.

 

인테리어는 대탈출 느낌도 살짝 있고,

스토리와도 굉장히 잘 어울려서

너무나도 재밌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서울 방탈출 횟수도 그다지 많은 건 아니지만,

서울에서 보기 힘든 스타일이라고 할까...

 

활동성

조금 있습니다.

반드시 편한 복장으로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리며,

신발은 매장 내에서 갈아신어요!

 

자물쇠 : 장치 비율

7:3 

자물쇠 비율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자물쇠들도 굉장히

재밌는 요소로 작동해서 좋았습니다.

 

#5. 총평

생각보다 많이 남긴 시간

생각보다 괜찮았던 난이도

생각보다 더 좋았던 인테리어 및 연출까지

하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장 내에 알바생 분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처음부터 에스케이프의 연방까지

덕분에 만족감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성공 시, 사진 인화 해주시며

일행 인원과 관계 없이 1장 인화됩니다!

+ 보드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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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예약 화면

#1. 테마 정보 

"종결사건"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장르 : 추리 수사물
장치율 : 40%
시간 : 1시간 30분
활동성 :
공포도 :

-스토리-
종결사건은 10년 전 일어났던 마약 유통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의 시점을 따라가는 수사물 입니다.

 

#2. 제 성향은...?

♪ 방탈출 경험 130+ 방린이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3인

결과 : 0힌트 / 탈출 성공  / 18분 11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체감 난이도

난이도 자체는 그렇게 높게 체감이 되지 않았지만,

아래 항목에 있는 공포도로 인하여

체감 난이도가 상승한 느낌입니다.

 

문제는 대부분 직관적으로 이루어져있고,

만약 이걸 보고도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다는

부분이 있으면,

무언가를 못찾았거나 거기에 사용되는 단서가

아닐 경우가 높습니다.

 

공포도

방탈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잠깐 망각했어요.

이게.. 엄청납니다.

극강의 몰입도를 위해 

구석구석 신경 쓴 흔적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저는 마음 편하게 돌아다닌 곳이

단 1도 없었고...

정말 구석에 붙어서 주저 앉아서

다닐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무서운 테마인줄 모르고

들어왔기 때문에

더 당황스러운 것도 한 몫하였습니다.

 

쫄 2인이서는 진행이 매우 어려울 것 같고

반드시 테마를 진행 시킬 수 있는 

탱이나 쫄탱 분을 끼고 들어가세요.

 

스토리

뭔가 초반에 얼핏보고

후반부에 이런 식으로 전개 되겠구나 했는데,

특별한 이변 없이 모두 들어맞았지만

그럼에도 스토리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테마 장르 및 인테리어에 맞게

조금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스토리가 충분히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연출/인테리어

지금까지 방탈출을 하면서

여기는 방탈출이다라는 사실을 망각한 테마는

몇 개 없는데, 그 중 한 테마입니다.

 

인테리어/연출만큼은 근래에 했던 테마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을 정도랄까요...

 

활동성

의외로 활동성이 높습니다.

치마 비추 드리고 무조건 편한 복장으로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신발은 매장 내에서 갈아 신습니다.

 

자물쇠 : 장치 비율

7:3

자물쇠 비율이 살짝 높지만...

이 테마에서 이 비율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5. 총평

광주 원정 2일 첫 일정으로 진행하였던

종결 사건

 

저를 잘 이끌어주신 일행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극쫄 분들은 방문하시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시는게...

 

+) 매장이 정말 예뻤는데..

매장 사진은 하나도 안찍었네요...

 

+)사진은 인당 1장씩 인화해주십니다.

 

+)광주 방탈출 여권 도장이 있는 매장이예요!

가지고 계신 분은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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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접찍은 포스터

#1. 테마 정보 

"우당탕탕 치즈탈환 대작전!"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플레이 타임 : 60분
장르 : 코믹
난이도 :

-스토리-
[오늘 일정은 매우 바쁨!]

 

#2. 제 성향은...?

♪ 방탈출 경험 130+ 방린이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3인

결과 : 0힌트 / 탈출 성공  / 27분 47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체감 난이도

일행 분의 캐리로

시간을 엄청 많이 남기고 탈출...

그래서 그런가 체감 난이도는

어렵지 않게 느껴졌어요.

 

관찰력이 좋으시다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공포도

중간중간 깜놀 요소가 있었고...

무엇보다 테마 내부에서

웃픈 상황이 있었답니다.

 

조도도 일부 낮은 구간이 있지만..

무섭게하려고 조도가 낮은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스토리

스토리를 귀엽게 잘 풀어낸 테마

로드맨션점 테마는 모두 

크게 호불호 없는 스토리로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토리 진행 방식도

나레이션 위주로 진행되는데

그렇다보니까

지문 읽는걸 안좋아하는 분들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연출/인테리어

 인테리어도 전체적으로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습니다.

거기에 재미난 연출까지

 

소품들도 이곳저곳에 세심하게 있어서

보는 재미도 좋았어요.

 

특정 공간까지 생각했을때

최대 3인 추천드려요!

 

활동성

크게 활동성은 없는 테마 입니다.

그냥 방 이동하는 정도의 활동성이며

신발은 매장 내에서 갈아신어요!

 

자물쇠 : 장치 비율

5:5

장치로 작동되는 부분이 많은 편이라

장치 좋아하시는 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5. 총평

굉장히 재밌게 잘 플레이하고 나왔지만

복기를 조금해보자면

방탈출 경험이 많이 없거나,

워킹으로 들어가기엔 많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 테마.

 

우선 무엇을 해야할지 엄청 

명확한 편은 아니라서,

약간의 방탈출 경험은 조금 더 쌓고 가는게

이 테마를 더 잘 즐길 수 있지 않나 싶어요.

 

하지만 방린이 분들이라도

서울에서 원정을 가시게되는 경우라면

오드의마법사와 치즈탈환 대작전은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막히면 힌트가 있으니까요)

 

탈출 성공 시, 모니터에 띄워주시는데 이런 요소도 너무 취향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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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접찍은 오드의 마법사 포스터

#1. 테마 정보 

"오드의 마법사"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시간 : 65분
장르 : 어드벤쳐
난이도 :
추천인원 : 2인~4인 
*3인이상 좁을 수 있음

[치마 비추천] / [활동성 주의]

-스토리- 
[로드맨션에 입주하시는 입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2. 제 성향은...?

♪ 방탈출 경험 130+ 방린이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결과 : 2힌트 / 탈출 성공 / 7분 20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체감 난이도

예상치 못한 구간에서 막혀서

조금 당황하여 힌트

이후... 하려는 것이 맞는지 고민하다 +1 힌트

총 2힌트를 사용

 

생각보다 문제 개수가 많은 편이고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풀이 방법만 빠르게 눈치 채신다면

생각보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신선한 문제들도 있었고,

풀어도 계속 나오는 문제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공포도

일부 조도 어두움 + 특정 사운드로

아주 약간 약간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테마 스토리상

무서울 수 없고,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거예요!

 

스토리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스토리

엄청 참신하다! 라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테마랄까...

 

연출/인테리어

테마 예약화면에서도 나와있듯이

활동성 주의라는 부분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스케일이 굉장히 큽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연출은

지금 생각해도 이 테마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연출인 것 같아요.

 

공간으로 보았을 때는 2인이 베스트이지만

난이도까지 고려하면 3인까지 괜찮을 것 같습니다.

(MBTI I라 슬퍼요)

 

활동성

정말 이동해야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무조건 편한 복장 필수.

 

신발은 매장 내에서 갈아신습니다.

 

자물쇠 : 장치 비율

7:3

자물쇠도 많고 장치도 은근 있는 편입니다.

문제 개수가 많은 편이기도하고

부지런히 움직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5. 총평

너무 즐거웠던 테마

무언가 길게 얘기하고 싶지만

스포가 되어버릴 것 같아서 더 이상 

총평까지 쓸 수 없는 테마.

 

광주 방탈출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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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예약창

#1. 테마 정보 

"나랏말싸미"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 : 65분
난이도 :

-스토리-
아주 먼 옛날,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도 바쁜 나무꾼 송 가.
어느 때와 다름없이 평화로운 날을 보내던 송가는 문서를 하나 발견하고...
그런데 이걸 어떻게 읽더라??


 

#2. 제 성향은...?

♪ 방탈출 경험 130+ 방린이

* 나랏말싸미로 130방 달성!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3인

결과 : 0힌트 / 탈출 성공  / 36분 00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체감 난이도

기출 문제 위주의 구성으로

방탈출 경험이 조금 있으시다면

매우 쉽게 탈출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5분으로 줄인 것도 남은 시간이 

다들 너무 많아서 줄인게 아닐까 싶네요..

(원래는 75분이었던 것 같더라구요)

 

문제 수가 그렇게 많지도 적지도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공포도

일부 놀람 요소가 있지만,

공포 테마는 아니니

무언가 발동될 것 같다면 귀를 막아주세요.

(삑딱쾅 조금 있음)

 

스토리

나랏말싸미 제목에 어울리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스토리라고 생각됩니다.

 

테마 플레이 도중

나레이션으로 스토리가 나오지만..

일부 잘 들리지 않을 수도...

 

연출/인테리어

프리미엄 테마 답게

방도 좀 있는 편이고

공간 활용도 잘 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셜록홈즈였다고 하는데,

셜록스럽지 않달까...

 

방은 많은데 일부 공간까지 고려하면

최대 3인 추천드리고

난이도까지 고려한다면

2인이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

 

활동성

생각보다 이동해야하는

이동반경이 조금 넓습니다.

 

플레이 도중 이해를 잘못해서

왔다갔다 한것도 조금 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움직여야하는 부분도 있고

재미난(?) 활동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복장은 상관없을 것 같고,

신발은 매장 안에서 갈아 신습니다!

 

자물쇠 : 장치 비율

7:3

자물쇠 비율이 높긴하지만

장치도 은근 있는 편 입니다.

특별한 장치가 있는건 아니지만...

 

#5. 총평

난이도가 쉬워서 조금 아쉬웠지만,

광주 고유테마이기도 하고

중간에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았습니다.

 

100방 이상인 분들은

2인팟으로 연방 시, 패기 예약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테마 마치고 탈출성공이라는

플랜카드들고 사진도 찍고

인원 당 사진 1개씩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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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생존의 기로"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제한 시간 : 60분
참여 인원 : 2~6명
난이도 :

-스토리-
2005년… 한 살인범의 연쇄살인사건으로 전세계는 공포에 휩싸인다.
미국과 영국에 걸쳐 매주 살해된 피해자가 쏟아져 나왔고 총 피해자 수는 끝없이 늘어갔다.
사건현장에서는 용의자를 추측할 수 있는 그 어떤 단서도 찾을 수 없었고,
그저 사건현장 벽이나 천장, 바닥 등에는 항상 노란색 라카로 칠해진 “Hello”라고 쓴 문구가 있으며
살해자의 시신은 참혹했다는 것 뿐이었다.
세상은 이 살인자가 남긴 유일한 문구 “Hello”를 인용해 헬로우맨이라 부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가.. 일본에 왔다.


 

#2. 제 성향은...?

♪ 방탈출 경험 120+ 방린이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3인

결과 : 0 힌트 / 탈출 성공  / 26분 32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체감 난이도

저희는 패기 예약으로 3시간에 

4개 테마를 예약한 상황이었고,

그 뒤에 바로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마음졸이며 테마를 진행했었는데요,

 

막히는 문제가 있었음에도

26분 가량 남았었네요.

 

문제 수가 굉장히 적은 편이지만

이곳저곳 잘 살펴보기도 해야해서

더키 이스케이프를

처음 방문하신 분들에게

더키 이스케이프의 스타일을

익히는 테마로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더키 이스케이프 테마 중에서

가장 문제도 깔끔한 편이고

재밌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공포도

조도가 어두운 편이고,

스토리가 살인마 관련 스토리라

인테리어에서 오는 으스스함은 있지만,

크게 무섭지 않게 플레이하였습니다.

 

스토리

역시 테마 내부에는

특별한 스토리라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주아주 약간의 지문이 나오긴하지만

읽지 않으셔도 테마 진행은 가능합니다.

 

연출/인테리어

뭐가 많은듯 많지 않은듯한 구성이랄까...

문제와 관련 없는 소품들이라는 문구가

많이 붙어 있었는데,

약간 그 부분때문에 테마 안에서의

몰입감이 조금 깨져서 아쉬웠습니다.

 

특별히 좁지도 넓지도 않은 공간 구성이고

문제 난이도를 고려해본다면..

최대 3인까지 추천드립니다.

 

활동성

살짝 결이 다른 활동성이 하나 있습니다.

복장의 영향에는 크게 받지 않을 것 같아요.

 

자물쇠 : 장치 비율

9.5:0.5

아주아주 약간의 장치가 있습니다.

 

#5. 총평

광주 원정의 첫 일정인

더키 이스케이프 매장.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테마도 전체적으로 재미 없다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전방 평점이 낮게 책정되어 있긴한데..

아무래도 요즘에는 규모도 크고

화려한 테마 많기 때문에

비교적 점수가 조금 낮게 들어간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

 

하지만 저와 함께 플레이하였던

일행 한 분도 괜찮게 플레이하셨다고 하니

적어도 흙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사장님께서 적어주신 기록 (걸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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