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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메종드 시크릿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크레이지 베어"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
추천 인원 : 2~4명 

 

#2. 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핫한 곰들이 모이는 크레이지 베어 클럽!

사람은 출입 불가인 그곳에 우연히 들어 가게 된 당신!
사람인걸 들킨 당신은 클럽에 갇힐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
클럽 마감시간 전까지 핫베어 인증을 하는 것!
이제 마감시간 한시간 전!
인증을 하고 무사히 이곳을 탈출하도록!

 

#3. 플레이어 성향 

- 방탈출 경험 80+ 방린이

- 문제방 좋아요 

- 난이도 어려워도 좋아요 

-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공테 싫어요 (하지만 궁금한건 못참아요)

 

#4. 플레이어 인생 테마 

-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5. 후기

* 해당 후기는 글쓴이의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플레이 인원 : 3인

결과 : 1힌트 / 탈출 성공  / 0분 10초 남음

*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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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공포도

스토리

연출 ★★

인테리어 ★★★

활동성 ★★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매장 난이도

체감 난이도

특정 한 문제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 바람에

시간을 아슬아슬하게 남기고 탈출하였지만

전체적으로 문제 난이도는 쉬운 편 입니다. 

 

대체로 관적으로 구성되어 있고,가이드도 적절히 있는 편이라 

메종드 테마 중에서 가장 가이드가 

친절한 테마이지 않나 싶습니다. 

 

공포도 ☆

없습니다.

게다가 저는 곰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공포감을 느낄 시간은 단 1도 없었습니다.

 

그저 안에서 행복했을뿐... 

 

스토리

입장 전, 스토리 영상을 보고 입장합니다.

이곳에 왜 들어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적절한 개연성(?)을 가지고 들어가게 되는데,

안에서의 스토리는 엄청 중요하지 않으니

지문을 읽기 너무 싫으시다면

적당히 읽어주셔도 플레이에는 큰 영향 없습니다. 

 

연출 ★★

음... 지금 코로나만 아니였다면

조금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살짝 아쉬움이 남습니다...

 

테마에 맞게 

적절한 연출이 들어가 있어 재밌었습니다. 

 

인테리어  ★★★

곰 곰 곰 곰 곰 곰 곰 가득 정도는 아니지만

곰을 좋아하신다면 좋아하실겁니다.

(다만 곰 상태들이 좀.....)

 

규모가 엄청 큰 편은 아니지만

규모에 맞게 적절하게 공간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정 공간이 조금 좁은 편이라 최대 3인 추천드립니다! 

 

활동성 ★★

자체적으로 활동성 창조한 부분이 있어

해당 후기에는 별 2개로 들어가있지만,

정상적으로 플레이 하신다면 한개 정도로

약간의 활동성이 있습니다. 

 

가급적 운동화 신어주시는게 좋을 것 같고,

복장은 짧은 치마만 아니면 괜찮을 것 같아요! 

 

자물쇠 : 장치 비율

7:3 정도로 생각보다 장치를

활용한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장치들이 대체적으로 조금 늦게 반응하는 편이라

이게 맞나..? 싶은 경우도 있었지만....

 

특정 장치는 너무 작동이 안되어서 

진행 흐름이 조금 깨졌던 부분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6. 총평

1세대 메종드 시크릿 매장을 입졸하고 왔습니다.

없어진다고하니 아쉽지만,

테마를 모두 해본 것으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4개의 테마를 재미 순으로 나열하면 (가장 왼쪽이 1등)

크레이지베어>코리안살롱>>블랙파이럿>너티고스트 

 

난이도 쉬운 순서대로 나열하면 (가장 왼쪽이 1등)

코리안살롱>크레이지베어>너티고스트>블랙파이럿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이하게 보드판 대신 방명록 작성이란 것을 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띠 형식으로 되어 있고 매장 벽에 직접 붙이고

나오면 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 사진 촬영은 인당 1장씩 모두 출력해주셨어요!

 

오늘도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는 다음 방탈출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방명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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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메종드 시크릿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코리안 살롱"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
추천인원 : 2~4명

 

#2. 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술자리.

그들의 연애, 가족 얘기를 듣고 있자니 솔로인 나는 외로움이 커진다.
괜히 나왔다는 후회를 하고 잠시 밖으로 나와
담배 한모금을 깊게 들이 마시는데...
후........내뿜는 담배 연기와 동시에 발밑에서 느껴지는 야릇한 느낌.
평소였으면 그냥 지나쳤을 전단지.
하지만 오늘은 그 속의 문장이 눈에 들어온다.
"코리안 살롱에 오시면 당신의 외로움은 눈 녹듯이 사라질 것입니다"
마지막 연기를 길게 내뿜은 후. 홀린듯 나는 그 술집으로 향한다.

 

#3. 플레이어 성향 

- 방탈출 경험 80+ 방린이

- 문제방 좋아요 

- 난이도 어려워도 좋아요 

-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공테 싫어요 (하지만 궁금한건 못참아요)

 

#4. 플레이어 인생 테마 

-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5. 후기

* 해당 후기는 글쓴이의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플레이 인원 : 3인

결과 : 힌트 / 탈출 성공  / 12분 50초 남음

------------------------------------------------------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

인테리어 ★★★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매장 난이도

체감 난이도

메종드 세번째 테마였는데,

앞서 플레이하여던 두개의 테마보다

가이드가 조금 더 친절한 편이어서 

체감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뒤에 스토리 부분에서 서술하겠지만

지문의 중요도가 조금은 있는 편이라

지문은 안읽고 넘어간다면 체감 난이도가

일부 올라갈 수 있을것 같아요~

 

공포도 ☆

전혀 전혀 전혀 없습니다.

안심하고 테마를 마음껏 돌아다니셔도 됩니다!

 

스토리

테마 입장 전 스토리 영상을 보고 들어가고,

테마 내에서도 지문이 조금 있습니다. 

다만 이 지문을 안읽고 넘어갈 경우 

일부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앞서 플레이하였던 두 테마와는 다르게

스토리 전개가 있고, 

해당 스토리가 개인적으로는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이 테마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랄까... 

 

연출 ★

크게 연출이라고 불릴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인테리어  ★★★

아늑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 입니다.

조금 더 힘을 주면 좋았겠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살짝 아쉽긴한데...

 

메종드 시크릿 테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인테리어 였습니다. 

 

특정 공간은 넓지 않아서

최대 3인까지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활동성 ★

활동성이 약간 있는 편 입니다.

힐은 가급적 피해주시고 

운동화/편한 복장을 추천드려요.

 

자물쇠 : 장치 비율

8:2로 자물쇠가 많습니다.

 

장치로 풀이하는 문제가 있는데

해당 부분이 단서가 노후화되어서 

좀 보는데 힘들었습니다.

+ 덕분에 아주 약간의 노가다를 하였습니다. 

#6. 총평

인테리어 / 문제 난이도는 모두 좋지만

스토리가 아쉬운 느낌...

차라리 스토리가 없었던게 더 나았겠다..

라는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저는 스토리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데도

테마 분위기와 안맞는 전개라 그런지

조금 멍했던게 아쉬움을 낳는 주된 요인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선술집의 감성을 잘 살려서 표현한 점,

문제 유형도 처음보는 유형도 있어서 재밌고 좋았습니다.

 

오늘도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메종드 시크릿 마지막 테마 

"크레이지 베어"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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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너티 고스트"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
적정인원 : 2~6명

 

#2. 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당신은 유령을 믿나요? 당연히 믿지 않는다구요?

유령을 믿지 않는 사람들만 납치해서 가두어 버리는 이곳은
런던의 오래된 저택 너티고스트 하우스!
이번엔 당신차례!
오늘밤 당신이 잠든 사이. 너티고스트들이 당신을 납치했다!
또다시 사람들을 납치하러 하우스를 떠난 그들.
12시가 되면 가두어 놓은 사람들을 한명씩 유령으로 만드는데...
지금 시간은 11시!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한시간!
한시간 안에 이곳을 탈출하지 못하면 당신 또한 그들처럼 유령이 되어
이곳에 영원히 갇힐 것이니 반드시 탈출하길!

 

#3. 플레이어 성향 

- 방탈출 경험 80+ 방린이

- 문제방 좋아요 

- 난이도 어려워도 좋아요 

-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공테 싫어요 (하지만 궁금한건 못참아요)

 

#4. 플레이어 인생 테마 

-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5. 후기

* 해당 후기는 글쓴이의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플레이 인원 : 2인

결과 : 1힌트 / 탈출 성공 / 0분 0초 남음

* 나오자마자 동시에 시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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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공포도 ★★

스토리 ★★

연출 ★★

인테리어 ★★★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매장 난이도

체감 난이도 ★

뭔가 엄청 어려운것도 아니지만

관찰력 + 가이드 부족이 난이도 상승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관찰력 부분은.. 뭔가 문제에 있던 가이드를

수정하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해결하긴 해결해서.. 애매하네요...

 

1세대 테마답게 가이드가 마냥 친절하지 않아

적절한 수색과 문제 풀어가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1세대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막막함을 나쁘지 않게 생각해서 

적당한 난이도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공포도 ★★

제가 가지고 있는 특정 공포증때문에

저에겐 별 다섯개짜리 최상의 공포도입니다.

 

해당 공포증을 건드리는 부분이 있었으며,

덕분에 저는 테마를 한정적으로 돌아다닐 수 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제 공포증을 빼놓고 얘기한다면

별 두개정도 되는 공포도 일 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그렇게 무서운 분위기는 아니고 

또 그렇다고 놀랄만한 요소가 전혀 없는 것도 아니여서

객관적으로 생각한다면 별 2~3개일 것 같아요! 

 

스토리

뭔가 있긴 있습니다.

블랫 파이럿과 마찬가지로 입장 전에

해당 테마에 대한 스토리 영상을 보긴하지만,

테마 내에서 그 스토리가 크게 중요하진 않았습니다.

 

연출 ★★

다른 1세대 공포테마와 비교해봤을 때

비슷비슷한 연출인 것을 보면, 

평범한 1세대 공포테마 연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

공포 테마이지만

특정 부분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엄청 무섭고 압도적인 분위기의 공포를 원하신다면

이 테마는 조금 부적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조도도 공테 치고 밝은 편이고,

인테리어적인 부분에서도 

무섭지 않다고 생각되는 곳이 대부분이라 

해당 부분은 이용 시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활동성 ☆

그냥 걸어다니는 정도의 활동성 입니다.

 

자물쇠 : 장치 비율

8:2 정도로 자물쇠 비중이 높습니다.

 

저희 방문했을 때는, 특정 장치가 하나 고장나서 

해당 부분은 건너 뛸 수 있도록 조치가 되어있었는데요.

만약 해당 부분이 고쳐져 있다면 7:3 정도 될 것 같아요.

 

특별한 장치는 없었지만, 

눈이 즐거운 장치는 하나 있었습니다. 

 

#6. 총평

1세대 공포테마라고 안무서운건 아니예요..

이전 1세대 공테도 그렇고.. 이 테마도 

저에겐 모두 무서웠습니다.

 

특히나 특정 공포증을 건드려서 

저는 중도포기까지 고려했던 테마라 

더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도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는 다음 테마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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