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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오즈의 마법사"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시간 : 60분
추천인원 : 2~4인

-스토리-

‘메리’의 ‘비밀의 정원’의 숨겨진 비밀을 풀어내는데 성
공한 당신은 누군가로 부터 급한 전갈을 받게 됩니다.

[ 모든 것은 나의 방에 있다. 반드시 그것을 찾아야 한다.
- 푸른도시의 위대한 마법사 ]

전갈의 주인은 ‘오즈’였습니다.
당신은 급히 달려갔지만, 그는 이미 사라진 상태였고,
‘에메랄드 시티’도 큰 혼란에 빠졌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오즈는 ‘녹색마녀’와 전쟁을 하고 있었고,
위대한 세 영웅 ‘용기의 사자’, ‘지혜의 허수아비’, ‘따뜻한 심장의 양철나무꾼’
그리고 ‘신비로운 소녀 도로시’ 역시 오즈와 함게 ‘녹색마녀’에게 맞섰지만,
마녀의 강력한 힘에 의해 모든 힘이 봉인되어
가까스로 살아남은 ‘오즈’가 당신에게 전갈을 보낸 것이었습니다.

이제, 오즈가 부탁한 무언가를 찾아 훔쳐내기 위해
당신은 ‘녹색마녀’가 장악해 버린
‘위대한 마법사의 방’에 들어가야 합니다.

마녀의 감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시간은 단 60분! 서둘러야 합니다!


 

#2. 제 성향은...?

♪ 방탈출 경험 120+ 방린이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3인

결과 : 0힌트 / 탈출 성공  / 20분 0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체감 난이도

테마 입장 전, 카테고리를 설명해주셨는데,

'넌센스'라고 하셔서 살짝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넌센스에 약한 편)

 

너무 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은

그런 난이도였고

문제들도 꽤 재밌게 풀었습니다.

 

초반부 자체적으로 가이드 없이 플레이하여

난이도 상승 요인이 있었지만,

가이드가 없었어도 앞 구간 진행이

원활했던 것 보면

문제들도 꽤 합리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공포도

전혀 없습니다.

삑딱쾅도 없고, 조도도 밝은 편이라

안심하게 문제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스토리

스토리 라인이 있긴했는데

초반 스토리는 이해하면서 플레이하다가

후반부에 도달하면서

그래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스토리 설명 요청한다는게 깜빡했지만,

그래도 스토리가 나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연출/인테리어

문제적 도둑 테마 중에서는

인테리어가 괜찮은 편입니다.

 

문제 풀이 위주의 인테리어랄까요

약간 머팍느낌도 살짝있고

저는 무엇보다 안무서워서 좋았어요.

 

스케일이 큰편은 아니고,

인원은 4인이 들어가도

막 좁게 플레이하실 것 같지는 않은데

난이도 고려하면 최대3인 추천드립니다.

 

활동성

없습니다.

자물쇠 가기까지의 약간의 이동만 있을뿐

활동성이 전혀 없어요!

 

자물쇠 : 장치 비율

10:0으로 자물쇠로만 구성되어 있고,

테마 입장 전 주시는 테마 설명 종이에도

자물쇠 100이라고 나와 있어요!

 

#5. 총평

꽤 괜찮았던 방이랄까요.

문제방 좋아하신다면 괜찮을 것 같고,

(하지만 유명한 문제방과 비교하였을 때

문제 수는 현저히 적습니다.)

편하게 즐기기 좋은 테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입문자,워킹 분들이 오신다면

꽤나 힘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뭐가 엄청 좋았냐면 물어보신다면

딱히 대답할 거리도 없지만,

뭐가 안좋았냐고 물어신다면

딱히 안좋았던 것도 없었던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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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공식 포스터가 없어서, 홈페이지 예약 화면에서 발췌

#1. 테마 정보 

"알라딘의 요술램프"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인원 : 2~4명
시간 : 60분

-스토리-
바그다드의 대부호 알리바바의 의뢰를 받아 알라딘보다
먼저 동굴에 들어가 알라딘을 구하고
신비한 램프가 사악한 마법사의 손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낸 당신.
하지만 안타깝게도 당신은 알라딘과 함께 깊은 동굴 속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

빠저나갈 곳을 찾기 위해 알라딘과 함께
깊은 동굴의 안쪽으로 향하던 당신은 정체모를 석상들과
그리고 수상한 제단들을 마주치게 됩니다.
그 곳에서 알라딘이 당신에게 한 가지 이야기를 전합니다.

 
알라딘 이곳에 오기 전 마법사에게 들은 이야기에요
이 동굴은 고대부터 내려온 유산이 숨겨져 있고그 유산이 바로 램프라고.

동굴의 안쪽 깊은 곳에는 고대부터 내려온 성스러운 장소가 있는데
흙 속의 숨겨진 보석을 통해서만
그 신비한 장소에 들어갈 수 있다고 했어요
.

 
당신은 알라딘이 말한 성스러운 장소가
이곳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흙 속의 숨겨진 보석’ 인
‘알라딘’ 덕분에 이 성스러운 장소에 들어오게 된 것이죠.
어쩌면 이곳의 비밀을 풀어내면 진짜 램프를 얻을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때, 동굴이 크게 흔들리고 큰 굉음을 듣게 됩니다.
아무래도 동굴이 곧 무너질 것 같습니다.
과연 당신은 램프를 얻고 알라딘과 함께
이 동굴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어서 서둘러야 합니다!!

 

#2. 제 성향은...?

♪ 방탈출 경험 120+ 방린이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3인

결과 : 0 힌트 / 탈출 성공  / 10분 0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체감 난이도

문제 수가 많은 편은 아닌데

테마 안에있는 소품 파손 된 상태여서 1문제,

마지막으로 가이드 부족으로 1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워킹으로 들어오시거나, 입문으로 하시기에는

좀 가혹한 난이도 인것 같고...

흙길 평소에 많이 다니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공포도

들어가기 전 주시는

테마 설명 종이에 공포도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순간.. 보고서 공포도가 왜 있지 싶었는데..

있습니다.

 

조도도 그렇게 밝은 편이 아니고,

삑딱쾅으로 인하여 놀랄 수 있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장치 오류로 인하여

발동하지말아야할 타이밍으로 

계속 발동되어서 놀란 부분도 크게 있어요.

 

스토리

입장 전 스토리 설명에서

지문이 엄~청 길었다면..

테마 내부에서는 스토리라인이라고

불릴 수 있는 요소가 크게 없습니다.

 

연출/인테리어

이 테마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랄까요..

사실 저는 스토리는 없어도 괜찮아서

스토리가 중요하신 분들은 스토리가

가장 아쉬우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방 크기에 비해서 문제 수도 살짝 아쉬웠고

조금 더 만지면 괜찮게 바꿀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쉬운 부분들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장치 오류가 많았어서...

해당 부분은 조금 다시 수리를 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활동성

활동성이라고 불릴만한 부분도 아예 없고,

크게 걷지 않아도 괜찮아서

복장, 신발은 모두 크게 제약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테마 특성상.. 신발은 조금 편한걸

신고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매장 내에서 갈아신지 않습니다.

 

자물쇠 : 장치 비율

7:3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문제 수 자체가 원악 적어서

다른 테마들보다 비중이 높다고 해서

장치가 압도적으로 많은 편은 아닌 느낌이예요.

 

 

#5. 총평

문제적 도둑 첫 테마

살짝 아쉽긴했지만,

제 기준 무서운 부분도 있었고...

문제가 많지 않다보니 오히려 조금 어렵더라도

한 문제에서 막히면 모여서

고민할 시간이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흙길을 좋아하시는 분은

소셜가로 한 번쯤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날 문제적 도둑 입졸한 날이라,

당분간의 후기는 계속 문제적 도둑이 될 것 같네요!

 

오늘도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드판 대신 이런 종이에 기록을 적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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