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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정보 ⭐

⭐ 매장 정보 ⭐

보드판(O) / 사진 촬영(O)

사진 인화(X) / 기념품(X)

 

⭐ 저를 소개합니다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공테 계속 다녀요

 

⭐ 제 인생테마는요! ⭐

 매장/테마명/플레이날짜

김포 제로월드 / 인형괴담 / 21.11.13

건대 더메이즈 / 아기 돼지 삼형제 /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 / 방탈출능력시험 / 22.3.27

쿠쿠룸242 / 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 22.4.3

씨이스케이프 / Odd Bar / 22.7.24

 

⭐ 후기를 시작합니다 ⭐

플레이 인원 : 3인

1힌트 / 탈출 성공 / 3분 42초 남음

 


술술 잘 풀어나가던 때에 턱 하니 막혀버린 한 문제.
잊지 못할 한 문제가 생겨버린 테마
후기 시작합니다

 


체감 난이도 

사실 그 문제만 아니었다면 2개를 줬을 것 같은
그 문제가 별 한개를 통으로 올려버릴만큼
전혀 예상치 못한 풀이였는데, 일행이 비슷한 풀이를 해서
더 아쉽게 느껴지는...
하지만, 해당 한 문제 제외하고는 무난하게 즐길 난이도

 

공포도 = 없습니다.

다만, 폐쇄공포증이 있는 경우에는 매우 주의해야하는 테마
정말 좁은 구간이 존재해서 저도 약간 힘들었어요

 

스토리 

뭔가 호텔. 범죄 하면 떠오르는 그것.

 

연출/인테리어 

무난한 호텔...? 
특별히 잘 꾸며져있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냥 가성비 좋은 호텔 인테리어를 복붙한 느낌이랄까...
= 인테리어로 구경할 거리는 별로 없다
 
아, 매우좁다는 그 구간 제외하고는 4인까지도
인원적으로는 무리가 없지만..
그 공간 4인은 조금 많이 위험할지도... 

 

활동성 = 걸어다니는 정도

 

자물쇠 : 장치 비율

8:2

 

⭐ 한마디 ⭐

이 테마는 플레이 도중 되게 재밌는 일화가 있었는데...

일행이 다른 지점에서 플레이한 테마인 줄 모르고 들어와버렸던 것

뭔가 인테리어를 맞추기 시작하더니..

일행의 돌아와버린 기억

 

근데 그도 그럴 것이 포스터도 다르고

아예 다른 이름이던데...

이런건 좀 알 수 있게 개선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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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인원 : 3인

NO HINT!! / 탈출 성공 / 22분 9초 남음

 


매장 들어오자마자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옥탑방 신사의 탈출 성공률을 적어둔 보드판.


무려 3프로


사실 매장 입장 전에는 뭐.. 워킹들고 있고 하니까
그러려니 넘어갔었는데, 해리포터2에서 생각보다 안풀리니까

입장할때쯤되니 슬슬 긴장되더라구요.

하지만 예상외로 가장 쉽게 나온 테마 후기 시작합니다.

 


체감 난이도 

워킹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뭘 보고 풀어야할지 감이 확실히
안올것 같긴하더라구요.
다만 숙련자 입장에서는 한두문제 빼놓고는
전부 기출유형이어서 어렵진 않으실것 같아요.

+ 관찰력

 

공포도 = 없습니다

 

스토리 

귀욤귀욤한 스토리.
생각보다 이곳저곳에 결말에 대한 힌트를 많이 뿌려놔서
일행이 테마 들어가자마자 5분도 안되서 맞춰버린...

 

사실 일행이 결말을 말했을 때..

너무 대놓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다른 결말이지 않을까 했는데

그게 결말이어서 정말 당황...

 

연출/인테리어 

노후화는 살짝씩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공간 구성을 재밌게 했어요.

동선도 나름 깔끔한 편이고..
무난하고 깔끔하게 꾸며진 감테 느낌 st

약간 넥에...? 스타일

 

활동성 

걸어다니는거보다는 확실히 좀 있어요

 

자물쇠 : 장치 비율

7:3

 

⭐ 한마디 ⭐

이렇게 생긴 글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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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인원 : 3인

NO HINT!! / 탈출 성공 / 19분 14초 남음

 


해리포터에서 예상치 못한 난이도로 꽤나 긴장한 탓에
뭔가 더 긴장하게 된 테마
게다가 이 매장에서 공식적으로 유일한 공테이기도하고
공테 빙고에 있었던 것 같아서 약간 불안하게 입장

 


체감 난이도 

해리포터2는 뭐랄까...

어디서 뭘 보고 푸는지 고민을 많이했는데

이 테마는 다행히 그런건 없었을 뿐더러
오히려 잘풀었어요

문제 개수는 평범한 정도인데...
흙길 기출이라고 부를 수 있는 문제도 있고
유형들이 다양한 편이어서 문제 푸는 재미는 괜찮았어요
다만 한 문제를 약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풀어냈는데
나중에 직원분 설명 듣고 그닥 어려운문제는 아니었다는..
(머쓱)

 

공포도 

분위기는 잘 잡았는데 안전때문에 빠진 장치와
앞에 렌더링2로 단련된 심장을 놀래키기에는 많이 부족했어요.
쫄 조합으로도 어떻게든 충분히 진행가능한 정도..?

 

스토리 

마무리가 살짝 아쉬운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공간을 알차게 활용했는데,
크기는 대체적으로 넓은 스케일은 아니라
4인이면 살짝 좁을 것 같아요

흙길 기준으로 괜찮은(?) 연출이 있다고 해야하나...

 

활동성 

걸어다니는것보다는 아주 살짝 더 있어요

 

자물쇠 : 장치 비율

7:3

 

⭐ 한마디 ⭐

요즘 무섭게 나오는 스릴러보다는 약한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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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인원 : 3인

NO HINT!! / 탈출 성공 / 14분 51초 남음

 


이날 일정은 렌더링2 + 리멤버 방탈출 입졸 + 셜록 펜타킬
이었는데, 그중 가장 방이 많은 메인이 되는 일정 중 하나
(근데 모든 매장이 다 여러모로 굉장..했지)
그럼 리멤버 방탕출 부평점 후기 시작합니다!

 


체감 난이도 

책정된 난이도가 매장에 있는 테마들중에 중간쯤에 위치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이거보다 난이도가 높게 책정되어 있는 뒤의 테마들보다
까다로운 느낌이었달까요.

관찰력이 좀 많이 중요한편이고
흙경험치가 없었으면 아마 힌트를 쓰지 않았을까 싶어요

 

공포도 = 약간 어두운정도

 

스토리 

해리포터 스토리를 담고 있지만

해리포터를 전혀몰라도 괜찮을 진행

 

정말 진행에 필요한 스토리만 있었어요

 

연출/인테리어 

소품 노후화가 상당히 심한편


테마 이곳저곳에서도 노후화가 보였지만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
굉장히 반가울 인테리어가 있는데 아주 살짝 반갑고
문제 때문에 더 만나고 싶지 않아졌다는건 안비밀

 

활동성 = 걸어다니는 정도

 

자물쇠 : 장치 비율

7:3

 

⭐ 한마디 ⭐

방탈출에서 만나면 유독 안반가운

그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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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정보 ⭐

 공식 홈페이지, 예약 화면에 있는 정보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렌더링2/슬래셔-

난이도

인원 : 3~6명

시간 : 100

 

-스토리-

박철민의 뇌세포를 찾은 이혁.

위문점을 가지고 뇌세포를 조작한 곳을 찾아가게 되는데...

 

⭐ 매장 정보 ⭐

보드판(X) / 사진 촬영(O)

사진 인화(O) / 기념품(X)

 

⭐ 저를 소개합니다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공테 계속 다녀요

 

⭐ 제 인생테마는요! ⭐

 매장/테마명/플레이날짜

김포 제로월드 / 인형괴담 / 21.11.13

건대 더메이즈 / 아기 돼지 삼형제 /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 / 방탈출능력시험 / 22.3.27

쿠쿠룸242 / 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 22.4.3

씨이스케이프 / Odd Bar / 22.7.24

 

⭐ 후기를 시작합니다 ⭐

플레이 인원 : 3인

NO HINT!! / 탈출 성공 / 7분 32초 남음

 


렌더링의 후속 초대형 공포테마가 오픈!
렌더링 테마를 하진 않았지만, 가오픈 기간에
갈 수 있게되어 방문하게 되었어요.

디스토피아도 아직 안해봤는데,
후기들이 디토보다 무섭다는 분들도 계셔서
헐.. 이거 하면 디토는 껌인건가!! 하고
입장한 후기 시작합니다.

 


체감 난이도 

문제들이 대부분 뭘해야하는지 파악만하면
어렵지 않게 풀렸는데...

하나의 문제가 장치 오류인지
인식이 잘 안되서 그런지 같은 방법으로 여러번 시도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문제가 어렵진 않지만
빠르게 진행하지 않으면 조금은 빠듯할 것 같아요

 

공포도 

최근 플레이했던 테마중에서는 가장 높게 주고 싶어요
생각보다는 강했던 공포요소들었는데

오우.. 그 부분에서는 한걸음 한걸음이 힘들더라구요
내 발아 전진해... 라고 뇌가 명령했지만

몸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하지만 가야하고..

탱이 있으면 좋지만... 꼭 필요할까요...?

 

스토리 

내용 내용

다만 스토리 부분에서는 살짝 아쉬웠는데,
아무래도 저는 렌더링1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설정에 대한 이해도가 아쉬웠고
플레이 도중에 지금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냐고

물어본다면 대답 못할것 같달까...

(물론 테마 끝나고 다 알게되긴하지만)

 

연출/인테리어 

한층을 다쓰는 테마인만큼 확실히 넓고 스케일이 커요
지금까지 본 테마 중에서 가장 크지 않을까 싶어요
어두웠지만, 나름 디테일한 인테이어와 소품들도
몰입도를 높이는데 한몫했어요.

연출은.. 할말하않.. 이런 연출도 처음입니다.
강남에있는 모테마와 많이 비교하시던데..
안해봐서 비교는 어렵지만..
비교 대상이 된다는 것 자체는 그 테마도 재밌다는거겠죠

가오픈 기간이라 매우 저렴한 가격에 이용했는데,
이정도 가격에 이 스케일과 연출.. 매우 혜자였어요

 

활동성 

이날 8연방이었는데
처음에 해서 다행이다.

움직이는 부분들도 많고
긴장도 많이되다보니 몸에 힘이 들어가 그런지
확실히 약간의 활동성이 있는 테마였어요

무조건 편한복장.. (주저 앉을 수 있는)

 

자물쇠 : 장치 비율

7:3

 

⭐ 한마디 ⭐

장치오류가 크게(?) 있었는데 살짝 흥이 깨져 아쉽지만
그래도 제 기준 전방 4.5 점이나 되는 매우 즐거웠던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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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거울나라의 앨리스"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인원 : 2~6명
시간 : 80분 >> 60분으로 조정된 상태

-스토리-
괴이한 버섯은 꽃들을 집어 삼키며 숲을 덮어 버렸고,
시계 바늘은 시침과 분침이 반대로 돌아가는 일들이 생겨났다.

그리고, 하트여왕의 카드병정들은 사라졌지만,
검은 체스군단이 원더랜드를 장악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한가한 주말을 즐기고 있던 앨리스에게 다급한 목소리의 3월의 토끼가 나타났다.
며칠 전부터 모자장수가 보이지 않는다며, 그가 앨리스에게 쪽지와 작은열쇠를 남겼다고 한다.

앨리스는 당황해 토기에게 자초지정을 묻고 싶었지만,
토끼는 바쁘다며 거울속으로 뛰어들며 말했다.

“어서 체셔를 만나야해! 체셔가 있는 곳은 꼬마인형 도로시가 알고 있어!”
하는 수 없이 앨리스는 토끼를 쫓아 원더랜드로 향했다.
그리고, 먼저 모자장수가 남긴 쪽지를 찾아 보기로 했다.

 
다시 원더랜드로의 여행을 시작한 앨리스.
 
원더랜드에 벌어진 이상한 일들은 무엇 때문인지, 모자장수는 어디로 갔는지,
앨리스는 이 수수께끼 같은 일들을 또 한 번 해결하고 원더랜드의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



 

#2. 제 성향은...?

♪ 방탈출 경험 120+ 방린이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3인

결과 : 0힌트 / 탈출 성공  / 2분 0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체감 난이도

시간이 오래 걸린 2문제 외에는

특별히 어려운 부분이 없었습니다.

 

한 문제는 장치 오류로 제대로 정답 입력이 되지 않아

한참을 돌고돌아 풀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정 문제에서는 사전 지식을 요하는 문제가 있으나,

아마 모른다고 하면..

입장 전에 알려주실 것 같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전 지식을 요하는 문제

스타일을 싫어하는 편은 아니라

문제 자체가 취향이 안맞았던 건 없었습니다.

 

꿀팁?) 진행하다가 문제를 봤는데

이게 뭐지 싶으면 테마를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공포도

장치 발동 그리고 일부 소품에

약간의 공포를 느꼈습니다.

 

조도도 전체적으로 밝은 편이지만,

일부 조도가 낮은 부분이 있으며

해당 부분 진행할 때 무서웠습니다...

 

스토리

앨리스를 배경으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무지하게 긴 지문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 때 지문을 잘 안읽으면 가이드 부족으로

어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지문에 문제 일부 가이드가 주어진 경우가

많으니, 읽기 힘드시더라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문이 너무 길어서

기억에 남는 내용이 별로 없는데,

해당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연출/인테리어

스케일이 생각보다는 큰 편입니다.

다만 스케일에 비하여 공간 공간마다

문제 수가 아쉬운 방이 있었습니다.

 

공간 자체가 좁거나 하지 않아서

4인도 가능할 것 같지만..

워킹이 아닌 이상 뭔가 흙길을 좋아하시는

경험이 어느정도 있는 분이 오실거라 예상하므로

2~3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장치가 좀 오류가 많았는데,

오히려 흙길스럽고

약간 귀여운 오류라서 오히려 웃음벨...

 

활동성

방과 방 사이를 오갈 수 있는 활동성입니다.

 

자물쇠 : 장치 비율

7:3 정도로

생각보다 많은 장치가 있습니다.

뭔가 열심히 만드시려는 흔적이 보이는 테마였습니다.

 

#5. 총평

앨리스라는 소재를 이용했지만,

조금 더, 앨리스 적인 요소를 문제나

소품에 녹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들었습니다.

 

사실 흙길 80분 테마라고해서

흙길에 80분!!! 이러고 예약한 것도 

없지 않아 있는데

60분으로 조정되서 살짝 아쉬운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적도둑에서 1개의 방만

플레이해야한다고 하면

앨리스를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신규 테마를 구상중이라고 하셨는데,

저희가 방문했을 때도

노트에 문제 만들고 계신걸 보기도 했고

방탈출에 진심인 부분이 느껴져서

새로운 테마가 나오거나 리뉴얼이 된다면

다시 방문해보고 싶은 매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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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마 정보 

"빨간구두"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인원 : 2~4명
시간 : 60분

-스토리-
‘카렌’이라는 이름의 소녀를 양녀로 둔 거부인 노파가 당신에게
‘카렌’의 방에 있는 ‘빨간 구두’를 훔쳐다 줄 것을 의뢰했습니다.

‘카렌’이 ‘빨간 구두’에 빠져 신을 때 마다
밤새도록 춤을 추며 괴로워하면서도
다음날이면 다시 ‘빨간 구두’를 미친 듯이 찾기 때문이었죠.

마을 사람들에게 ‘구두의 저주’라고 불릴 정도로
소녀 카렌의 ‘빨간 구두’에 대한 집착은 나날이 심해졌습니다.
할머니는 카렌 몰래 ‘빨간 구두’를 빼내어 가져다 버리려고 했지만
그때 마다 ‘카렌’이 알아채고 ‘빨간 구두’를 숨겨놓기까지 하니까요.

참다못한 할머니는 카렌이 숨겨놓은 ‘빨간 구두’를 찾아
없애버리기 위해 결국 당신을 찾아온 것이죠.

할머니의 말에 의하면 카렌은 매일 같이 하루 1시간 산책을 한다고 합니다.
소녀 ‘카렌’의 행복을 위해 ‘빨간 구두’를 훔쳐주기를 바란다는
할머니를 위해 당신은 ‘카렌’이 잠시 산책을 나간 틈을 타 ‘빨간 구두’를 훔쳐내야 합니다.
카렌이 없는 동안 당신은 카렌이 꽁꽁 숨겨 놓은
‘빨간 구두’를 찾아 카렌의 저주를 풀어줄 수 있을까요?



 

#2. 제 성향은...?

♪ 방탈출 경험 120+ 방린이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3인

결과 : 0힌트 / 탈출 성공 / 40분 0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체감 난이도

어...

셀뚝 문제가 있었고.. 결국 풀지 못하였지만,

돌려따기로 해결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문제에서도 오래 걸렸던 문제가 있는데,

거기서도 꽤 많은 시간을 사용하였지만

노힌트로 탈출하는데 성공!

 

문제적도둑에서 가장 어려웠던 테마를 꼽으라면

이 테마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가이드가 추가되면너무 쉬워질것 같기도 하고...

문제 수가 막 엄청 대단히 많은 건 아니여서

충분히 고민할 시간은 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 초과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20분 가량 남기고 탈출해서 놀랬어요!

 

공포도

조도가 조금 어두운 편이고,

분위기가 조금 무서운 느낌입니다.

 

창공에 약하시다면

조금 힘들 수 있을것 같지만,

창공 외에는 공포요소가 없어서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스토리

스토리가 있긴한데...

조금 흔하게 볼 수 있는 스토리 소재입니다.

문제와 관련이 없어서

읽어도 그만.. 안읽어도 그만이라

장문을 싫어하신다면

과감히 패스해도 될 것 같습니다.

 

연출/인테리어

문제적도둑 중에 그래도

스케일이 두번째로 큰 편...?

임에도 평범한 방탈출보다는 

조금 스케일은 작습니다.

 

여기저기 꾸며진 요소가 있지만

문제에 집중할 수 있는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어서

인테리어를 중요시하신다면

이 테마는 패스하시는게...

 

활동성

방을 오가는 활동성 정도 있습니다.

(활동성이라고 부르기 민망..)

신발은 매장 내에서 특별히 갈아신지 않지만

활동성이 없어 괜찮을 것 같아요.

 

자물쇠 : 장치 비율

자물쇠 100% 입니다.

 

#5. 총평

예상외로 시간이 남아서 놀랐던 테마

자체 셀뚝해버린 2문제가 있었지만,

아주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테마를 넓게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5연방이 모두 끝나고

사장님께 들은 이야기이긴하지만,

빨간구두 빼고 나머지 테마들은

모두 너프가 이미 진행된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너프되기 전과 거의 차이 없는 테마가

빨간구두라고 하셨었던걸 보니..

아마 예전에 하신 분들 후기를 보면

다른 테마들도..

어렵다는 얘기가 엄청 많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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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홈페이지

#1. 테마 정보 

"후크2"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인원 : 2~4명
시간 : 60분

-스토리-
웬디, 존, 마이클의 도움으로
후크의 배에서 팅커벨을 구하는데 성공한 당신,

하지만 후크와 싸우러 나간 피터팬은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불길한 마음에 황급히 피터팬을 찾기 위해 다시 후크의 배를 찾아갔지만
이미 후크의 배는 누군가의 공격을 받은 것처럼 심하게 부서져 있었고,
암초에 걸려 곧 바다 깊숙이 잠길 것만 같았습니다.
피터팬을 찾기 위해 난파된 배 속으로 들어간 당신은
심하게 망가지고 부서진 배의 어느 부근에서 피터팬 남긴 메시지를 발견합니다.

“녹색마녀가 나타나 후크를 끌고 갔어. 배도 망가뜨렸지.
나도 죽을 뻔 했지만, 내가 누구야. 네버랜드 최강의 용사 피터팬이라구.
나를 찾으러 왔겠지? 난 마녀를 따라가겠어.
넌, 후크가 배에 남긴 ‘보물’의 행방을 찾아줘.”
피터팬의 부탁을 받은 당신은 배의 깊숙한 곳까지 도달했습니다.

후크가 배에 남긴 ‘보물’의 행방을 할수 있는 ‘단서’를 찾아야 합니다.
배가 바다 속에 가라앉기까지 한 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어서 서둘러야 합니다.



 

#2. 제 성향은...?

♪ 방탈출 경험 120+ 방린이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3인

결과 : 0힌트 / 탈출 성공  / 26분 0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체감 난이도

일반적으로 방탈출에서 보기에

살짝 어려운 미궁식 문제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문제들이 조금 있습니다.

 

관찰력/수리력..?을 요하는 문제도 있었고

문제 방식이 특이해서 재밌었습니다.

 

공포도

공포 테마는 아닌데..

인테리어가 조금 많이 흠칫했습니다.

처음에 인테리어 덕분에 문제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았지만...

 

인테리어에 익숙해지고나서

점차 괜찮아지긴했지만...

아주 약간의 창공은 계속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

스토리가 있긴한데...

딱히 좋았던 것 같진 않습니다.

문제와 크게 연관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일행 모두 스토리를 자세히

읽진 않았어요.

(한 분은 지문이구나 하고 저에게 주셨...)

 

연출/인테리어

약간 공포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테리어

그 밖에 엄청 잘꾸며져있다라고 보기엔

조금 어려울 것 같고,

문제 푸는데 최적화 해두었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활동성

문제를 찾아 단서를 찾아

요리조리 둘러보는 정도의 활동성입니다.

 

 

자물쇠 : 장치 비율

10:0

자물쇠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5. 총평

문제적 도둑 3연방째라 그런지

스타일이 익숙해져서 그런가...

의외로 금방금방 풀고 나왔던 테마 입니다.

(심지어 테마 안에서 약간의 잡담도하고..)

(한 문제에서 풀이법을 맞췄음에도

잘못해서 조금 헤맸음에도 남은 시간이..)

 

매장 입졸하실 예정이 아니라면

추천드리기 살짝 어려운 방이랄까...

 

일반적인 방탈출에서 나오는 문제와

살짝 결이 달라서

이런 부분 싫어하는 분들께는 추천드리기 어렵고

문제 방이라고 하기에는

문제 수가 너무 적은 느낌이랄까...

 

저는 재밌게 하였지만 이 테마만 했다면

많이 아쉬웠을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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