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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의 기획자 K 입니다.
그동안 많이 밀려있었던 방탈출 후기가 많이 정리되었어요!
그동안 나름 부지런히 쓴 것도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방탈출 횟수 자체가 좀 많이 줄어들었는데요
실질적으로 6월달에 플레이한 테마들의 개수만 봐도 6개로
기존대비 1/2 이상의 줄어든 상태예요.
요즘은 가급적이면 흙길 매장은 가지 않고
예약하지 못한 꽃길로 불리는 테마들도 아직 다 못해서
당분간은 후기가 조금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다만, 새로운 카테고리를 얼마 전에 만들어놨는데
바로 "가챠"탭 이예요
최근에 들어선 취미 하나가 바로 가챠/인형뽑기 등인데
가챠를 뽑아서 이것저것 꾸미기도하고 모으고도 있어서
이런 것들도 취미 주제에 맞다고 생각이 되어서 작성해보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조만간 관련된 후기를 작성할 예정이지만
생각보다 어떻게 써야할지 잘 써지지 않아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 저는 다음 후기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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