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마 정보
"램브란트를 위하여"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시간 : 50분 장르 : 잠입 난이도 : ★★ -스토리- 신 연합군과 헷첼 공화국 사이에 렘브란트 전쟁이 일어나 세상은 2개의 지역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헷첼 공화국은 예술과 문학 작품이 권력 쟁취를 위해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중이며 신 연합군인 여러분은 이러한 헷첼 공화국에 대항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헷첼 공화국은 예술 작품 수 만 점을 기차 폐기장으로 알려진 비밀스러운 지하 기차역에 숨겨두고 있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문화와 예술을 아끼고 보존하려는 신 연합군 일원으로써 헷첼 공화국의 비밀 기차역에 잠입했습니다. 헷첼 공화국의 예술 작품을 획득하여 무사히 신 연합군으로 돌아와주세요! |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1힌트 / 탈출 실패 / 엔딩 확인
난이도 ★★★
공포도 ☆
스토리 ★
연출/인테리어 ★★
활동성 ★★★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사실 부산 일정에 넣어야할까말까
엄청나게 고민이 많이 되었던 테마
그도 그럴것이..
부산 = 해운대 이지만
방탈출은 죄다 서면쪽에 몰려 있고
해운대에는 브레이크아웃밖에 없어서
해운대를 거쳐가면 시간을 많이 빼앗겨서 고민..
하지만 어느정도 관광의 목적도 있었으니
바다 구경도 할겸해서 전날 부랴부랴 예약했던
이름부터 어려운 램브란트를 위하여 후기 시작합니다
체감 난이도 ★★★
풀이방법은 맞았지만
요상하게 안풀렸던 문제들의 연속으로
결국 시간이 좀 부족해서 실패한 테마..
관찰력 베이스 + 피지컬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제 개수가 상당히 적어요
공포도 ☆
문제 유형이 공포
스토리 ★
시놉시스가 긴 테마는...?
테마 안에는 별 이야기가 없다
= 이 테마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연출/인테리어 ★★
잘 꾸민듯은 한데
공간 활용이 좀 아쉬웠어요
브아웃은 왜 50분 테마를 고집할까..
시간 좀 더 늘리고
지나가는 구간에 문제 좀 추가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활동성 ★★★
브아웃 특유의 활동성이
돋보이는 테마입니다.
짧은치마 X
신발도 딱히 갈아신지 않으니
편한 신발 착용해주세요!
자물쇠 : 장치 비율
7:3
#5. 한마디
잘나가다가 왜 그래..
*매장 추가 정보*
- 사진 촬영 있어요 (성공시)
- 사진 인화 있어요 (성공시)
- 보드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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