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이스케이프] 왕따 교실 후기 #앨리스 이스케이프 첫 입성 #대구 원정 3일차 #185방

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왕따 교실"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시간 : 60분 최대 인원 : 6명 난이도 : 하 장르 : 드라마/호러 -스토리- 일주일 전 서윤이가 자살했다. 학교에선 성적비관이라고 하지만 난 믿지 않는다. 누가 서윤이를 자살하게 만들었는지 밝혀내고 말겠어.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3인

결과 : 0힌트 / 탈출 성공  / 5분 35초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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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공포도 ★

스토리 ★★

연출/인테리어 ★★

활동성 ☆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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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난이도 : 하  / 체감 난이도 ★★★

앨리스 이스케이프 9연방의 첫 테마!

난이도 하로 쉽겠지하며

패기있게 입장했지만

생각보다 난이도가 쉽지 않았...

이게 하라니..

 

전체적으로 다음에 뭘 해야하는지

플레이어들이 알아서 추측해야하는 방식

 

수색 요소도 적당히 있어서

무언가를 찾지 못했다면

진행이 안될 수도...

 

공포도 ★

후기에 연출 맞고 뒤로 날아갔다

라는 후기들이 보여서

뭔가 공포요소가 있나 했는데..

 

일행 모두 그 후기를 본 것인지

어느 순간 보면

저기 뒤에 나란히 귀막고 서계셨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예 공포도가 없는 수준은 아니나

놀람도 주의 정도 표현이

맞을 것 같네요

 

스토리 ★★

그래도

기승전결은 확실한 편이였지..

 

연출/인테리어 ★★

예전에 많이 봐왔던 교실 풍경

그렇게 나쁠 것도 특별할 것도 없는

교실 그 자체

 

정말 상상도 못한 연출이

하나 존재

 

인원은 몇 명이어도 크게 

좁을 것 같진 않지만

문제 난이도 양을 종합적으로 보면

최대 3인까지가 적절하지 않나 싶네요

 

활동성 ☆

방을 왔다갔다 하는 정도

복장은 딱히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신발은 매장 내에서 갈아신어요

 

자물쇠 : 장치 비율

7:3

의외로 장치들이 있어요

 

#5. 총평

앨리스 이스케이프의 첫 시작 테마

생각보다 어려워서 당황했지만

생각보다 괜찮았던 테마

 

+)사진 촬영 있어요

+)사진 인화 있어요

+)성공 시, 기념품 있어요

테마 포스터가 담긴 손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