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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정보 ⭐

 공식 홈페이지, 예약 화면에 있는 정보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NOX-

난이도

장르 : 잠입 / 미스터리

시간 : 70분

 

-스토리-

실수없이, 완벽하기

 

-테마 특이사항-

* NOX는 밀어내기 방식의 테마입니다.
- 입장시간보다 15분이상 늦으실 경우 입장이 불가합니다.
* NOX와 층간소음은 스토리를 공유합니다.
하지만 각각의 테마를 따로 플레이하셔도 무방합니다.

 

⭐ 매장 정보 ⭐

보드판(O) / 사진 촬영(X)

사진 인화(X) / 기념품(X)

* 테마 별 기념품은 없지만 졸업선물은 존재해요

 

⭐ 저를 소개합니다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공테 계속 다녀요

 

⭐ 제 인생테마는요! ⭐

 매장/테마명/플레이날짜

김포 제로월드 / 인형괴담 / 21.11.13

건대 더메이즈 / 아기 돼지 삼형제 /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 / 방탈출능력시험 / 22.3.27

쿠쿠룸242 / 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 22.4.3

씨이스케이프 / Odd Bar / 22.7.24

이룸에이트 / 고인 / 23.9.8

 

⭐ 후기를 시작합니다 ⭐

플레이 인원 : 2인

1힌트 / 탈출 성공 / 7분 26초 남음

 


홍대 제로월드에서 나온지 좀 된 신테마. 녹스
이상하게 녹스는 바로 가고 싶은 마음이 별로 들지 않아
예약이 좀 널널해지면 가자라는 마음으로
좀 천천히 다녀올까 해서 안가고 있다가
신테마 층간소음 테마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이 들려서
(글 작성 기준으로 층간소음도 이미 오픈!)
연방 손님늘어나면 다시 예약이 힘들어질 것 같아
빈 자리 있을 때 다녀오게되었어요.

 


체감 난이도 

그간 제로월드 테마에 비하면 제일 쉬운듯해요
힌트 사용한거는 어려워서라기보다 셀뚝으로 인해
시간을 한 문제에 너무 사용하게되어서
후반부에 하나 사용했어요.
 
문제 개수도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고
대부분 관찰력과 장치감을 바탕으로 해서
방린이 팟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테마같았어요. 

 

 

공포도 

대체 공포도가 어디서 있다는거야 할 때쯤 등장.
다만 공포도가 있다고 해서
이거 때문에 테마를 포기할 정도는 아니니
쫄팟이어도 도전해봐요

 

 

스토리 

이후 테마인 층간소음과 
특정 세계관이 공유되는 테마이지만
후기를 쓰는 지금 시점에서
(이미 층간소음까지 다녀온 입장에서)
어떤 테마를 먼저해도 딱히 상관없어보이더라구요
 
스토리 때문에 뭘 먼저할지 고민하는 것보다
예약을 먼저 성공한 테마를 다녀오는 것이 정답!

 

 

연출/인테리어 

인테리어가 좋은 테마가 원악 많아서 그런지
점점 기준이 높아지고 있는데,
녹스에서는 명확히 기억에 남는 포인트들이 몇 있었어요
 
다만, 그 포인트들 제외하고는
무난히 잘만들었다 정도의 느낌이고
테마 자체도 스케일이 엄청 크진 않았어요.
 
가급적이면 2인이 가장 좋은 선택지일 것 같고,
많아야 3인. 
4인은 좁은 구간들이 많을 것 같아 비추드려요. 

 

 

활동성 

걸어다니는것 이상의 활동성이 존재해요.
편한 복장으로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물쇠 : 장치 비율

6:4
장치가 많은건 좋은데
이런 식의 장치 사용은 개인적으로
테마의 텐션이 전체적으로 조금 낮아진다고 생각되어서
그렇게 좋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 한마디 ⭐

3월에 한 테마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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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정보 ⭐

 공식 홈페이지, 예약 화면에 있는 정보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랑...하는...감?-

난이도 ☆ (3.5)

장르 : 병맛

인원 : 3~4인 (추천)

시간 : 60분

 

-스토리-

그는...그녀를...사랑하는..감?

 

⭐ 매장 정보 ⭐

보드판(O) / 사진 촬영(O)

사진 인화(X) / 기념품(X)

 

⭐ 저를 소개합니다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공테 계속 다녀요

 

⭐ 제 인생테마는요! ⭐

 매장/테마명/플레이날짜

김포 제로월드 / 인형괴담 / 21.11.13

건대 더메이즈 / 아기 돼지 삼형제 /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 / 방탈출능력시험 / 22.3.27

쿠쿠룸242 / 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 22.4.3

씨이스케이프 / Odd Bar / 22.7.24

 

⭐ 후기를 시작합니다 ⭐

플레이 인원 : 2인

2 힌트 / 탈출 실패 / 엔딩 확인

 


홍대 제로월드 오픈 소식과 함께
첫번째로 열린 사랑하는감
제로월드는 좋아하긴하지만..


뭔가 매장마다 늘 있는 친절도 관련 문제라던가
안맞는 테마들이 매장마다 하나씩은 있었다보니..
(강남제로월드는 졸업못해서 제외)
서현의 기억상실이라던가... 김포의 검은사원이라던가...

살짝 불안했지만 그래도 신테마 괜찮겠지란
생각과함께 들어갔다가 부셔지고 나온 후기 시작합니다

 


체감 난이도 

어.. 어...? 이런 테마였구나
기본적으로 문제가 잘 안맞았던건지
마음이 급했던건지

풀이 방법은 맞았는데
일행과 내가 서로 같은 방법으로 해서 안열리던걸
서로 자물쇠를 바꿔서하니 되었다... 왜지

아주 약간 병렬식 문제 구성
자물쇠 안열리는 이슈로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해서
뒷부분 문제 풀 여유가 없었고..
엔딩 보기위해 힌트를 계속 사용하면서 나왔어요

문제가 조금 많은 편이니 서두르시는게 좋을 것 같고

방린이 조합이 껴있다면 3인 이상 방문을 추천!

 

공포도

분명 없는데.. 제로월드.. 이것들이

 

스토리 

기본적으로 텐션을 떨어뜨린데에는
스토리도 한몫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런류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지만..
이렇게 재미없게 풀어낼수 있는건가 싶을 정도.. 로 느껴졌어요

 

연출/인테리어 

공간들은 분명 넓게 되어 있는데
모든 공간이 그렇진 않지만... 군데군데 휑함이 좀 있어요
(스토리 특징상 어쩔수 없는듯)
아, 특정 부분의 조도는 원래 그게 맞는건지...?
문제 풀이에 방해가 된 느낌이 강해서 좀 불편했어요

 

활동성 

아예 없는 편은 아니고, 걸어다니는것보다는 살짝!

 

자물쇠 : 장치 비율

7:3

 

⭐ 한마디 ⭐

역시 예약창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다음엔 진짜진짜... 후기보고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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