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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정보 ⭐

 공식 홈페이지, 예약 화면에 있는 정보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헤르메스-

난이도

장르 : 판타지

인원 : 2~5명

시간 : 100분

 

-스토리-

세계적 기업 디스토피아의 인공지능 시스템

'비너스'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세계 <올림푸스>

 

사람들은 잠을 자거나 밥을 먹는시간 외 대부분의 시간을

현실과 동일하게 만들어진 <올림푸스>에서 보냈고

자연스럽게 <올림푸스>는 곧 사람들의 일상이 되었다.

 

<올림푸스>내에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공 오치현은 의뢰를 하나 받게 되는데...

 

⭐ 매장 정보 ⭐

보드판(X) / 사진 촬영(O)

사진 인화(X) / 기념품(X)

 

⭐ 저를 소개합니다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공테 계속 다녀요

 

⭐ 제 인생테마는요! ⭐

 매장/테마명/플레이날짜

김포 제로월드 / 인형괴담 / 21.11.13

건대 더메이즈 / 아기 돼지 삼형제 /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 / 방탈출능력시험 / 22.3.27

쿠쿠룸242 / 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 22.4.3

씨이스케이프 / Odd Bar / 22.7.24

이룸에이트 / 고인 / 23.9.8

 

⭐ 후기를 시작합니다 ⭐

플레이 인원 : 2인

NO HINT!! / 탈출 성공 / 10분 남음

 


오랜만의 신촌, 오랜만의 야방
생긴지 그다지 오래되지 않은
티케이프의 테마 운영을 종료한다는 소식에
급하게 신촌에 방문했어요.
( 후기 작성 시점에선 이미 없어진...)

 


체감 난이도 

무언가의 세팅 실수 + 장치 오류 덕분에
난이도 급상승...

야외 구간 동선도 은근 있는 편이고
실내 구간 문제들도 적당히 있는 편이어서
야방 치고 문제 퀄리티 및 개수는 괜찮은 편이었으나
세팅 실수 및 장치 오류로 많은 시간이 지체되어서
텐션이 많이 떨어졌어요...

공포도 

없습니다

 

 

스토리 

소재나 풀어가는 과정이 중반부까진 좋았습니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애매해지는 느낌..?

 

 

연출/인테리어 

이것이 플레이어가 돈을 내고 하는 공간이 맞는 것인가...
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야할 것 같네요.

이렇게 구성하실 예정이었으면
차라리 실내 구간은 없는게 괜찮지 않았을까요...?
 어디선가 남은 재료들을 대충 활용해 만든 느낌

 

활동성 

아무래도 야방이고
동선도 마냥 작지 않아 걸어다녀야하는 부분이 많아요

 

 

자물쇠 : 장치 비율

2:8
장치가 많긴 많은데...
재밌는 장치는 없어요

 

⭐ 한마디 ⭐

지금은 사라진 매장이지만..
만수마을과 졸개무운이 살짝 아까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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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졸개 무운"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인원 수 : 2~5
장르 : 동화
난이도 :
시간 : 65분


-스토리-
소년 무운이는 숲속에서 길을 잃었다..
여기가 어디지? 너무 많이 왔나? 흐아앙.. 훌쩍..
무섭긴 하지만.. 길을 찾아보자!
마치 꿈을 꾸듯..
숲이 안내하는 곳으로 발길을 옮겼다..

#놀람도 있음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결과 : 1힌트 / 탈출 실패 / 5분 초과 엔딩 확인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체감 난이도

특별히 어려운 건 아니었는데..

장치 인식이... 좀 많이 안좋아서

20분 넘게 장치만 붙잡고 있었어요

 

그 장치 붙잡고 있는 바람에 실패..

직원분도 모니터링하고 계시다면

들어오셔서 확인해주시면 좋았을텐데..

 

세게하면 안될 것 같은 장치를

있는 힘껏 세게 힘을 줘야

인식이 되다니...

 

그러고나서

뒤의 문제들은 특별히 막히는 부분 없이

플레이하였지만

남은 시간이 부족하여

급한 마음에 1힌트 사용했네요.

 

그래도 끝까지 풀고 나오실 수 있게

시간 더 주셔서 만족합니다.

 

공포도

조도에 민감하신 분들은

무서우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나레이션이 갑자기 나와서

조금 놀라기도 했네요

 

스토리

음... 이게 좋은 건지 잘 모르겠지만

무난했던거 같아요.

장르를 동화라고 보는게 맞나...

 

연출/인테리어

인테리어는 생각보다 좋았는데

중간중간 마감이 조금 아쉬웠던...

 

연출은 뭔가 VR게임 하는 듯한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좀 걸리적거렸...

 

활동성

아주 약간 있습니다

복장에 딱히 제약은 없어요.

 

신발은 매장 내에서 갈아신습니다!

 

자물쇠 : 장치 비율

5:5

자물쇠 반 장치 반 느낌

 

#5. 총평

실패해서 아쉬움으로 남는 테마

뭔가 실패한 이유를 주저리주저리

변명처럼 늘어논 것 같긴한데...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으니까...

 

+)사진 촬영있어요

+)사진 촬영 있는데, 다음 테마 시간이 늦어서

촬영 거부하고 나가서 인화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다음 테마 후기는 씬이예요

+) 한달 전에 한 테마인데...

폭풍으로 몰아쳐서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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