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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트레져"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
공포도 : ★★
시간 : 60분

-스토리-
“티키타섬에 있는 오래된 배는
영국왕실에 가져갈 보물이
가득 담긴 보물선이야.
그런데 보물을 싣고 가던 배가 태풍을 만나
그만 티키타섬에 좌초된거지...
그 당시 배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유령이 되어
그 안에 갇혀있다고 해.
보물을 찾으러 들어간 그 어떤 사람도 살았는지
죽었는지 다시 나온 것을 본 적이 없다지

“에이~ 말도안돼. 요즘같은 세상에 유령이라니~!”
“아냐~ 진짜라니까 바다 사람들이라면
이 얘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어.”
“흠... 그런데 그 배에 보물이 있다는 건 사실이지?”
“그렇다니까~!”
“좋았어! 그 보물 찾으러 가자!!”

배의 입구에서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뿌연 안개로 둘러싸이고 의식이 몽롱해진다.
“뭐지.. 이 안개들은...”
“왜... 왜 이러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NO HINT!! / 탈출 성공 / 30분 00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체감 난이도

생각보다 꽤나 재미있는 문제들이 많았고

처음보는 문제 유형도 많았어요
잘만들어진 흙길이랄까
문제들도 꽤나 합리적으로 되어 있고
가이드도 적당량만 제공되어
문제 풀이법을 찾아가는 재미가
상당히 괜찮은 테마였어요

공포도

아무래도 사바사지만...
거의 대부분의 분들은
거의 공포도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스토리

지문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스토리가 좋다는 느낌은 없었고
그냥 있구나... 정도

연출/인테리어

생각보다 방이 많았달까
후반부에 인테리어가 힘이 좀 빠지긴 했지만
전형적인 흙길 인테리어보다 살짝 좋은 정도...?

사실 매장 자체는 인테리어보고 가는 매장이 아니니
크게 기대 안했던건 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었어서
만족감이 더 컸던 느낌이긴해요

활동성

걸어다니는 것보다
아주 살짝 높은 활동성
실내화로 따로 갈아신지 않아서
신발은 가급적 편하게 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자물쇠 : 장치 비율

8:2
뭔가 되게 평범한데
신기했던 무언가가 있었어요

#5. 한마디

"잘만든 흙길의 표본"

*매장 추가 정보*

- 성공시, 사진 촬영 있어요
- 성공시, 사진 인화 있어요
- 보드판 있어요
(꾸며진 보드판, 들고 사진 찍는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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