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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연"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인원 수 : 2~6명

장르 : 판타지
난이도 : 

-스토리-
고구려의 왕자 무휼은 부여의 공주 연을 잊지 못해
다시 만나기 위해 부여로 잠입하는데...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3인

0 힌트 / 탈출 실패 / 1분초과 엔딩 확인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체감 난이도

앞서 플레이 했던 신의 실수보다는 쉬웠던 편

신의 실수에서

이스케이프시티 스타일을 적응해서 그런걸까...

 

조금 왜 이렇게 해야만하지?

라는 문제도 있었고

꽤나 복잡하게 생각했다가

셀뚝 맞은 문제도 있었어요

 

문제 개수 자체는 신의 실수보다는 적은 편이나

막혔던 부분은 오히려 신의 실수보다

더 길게 막혀있었던 테마랄까...

 

공포도

뭔가 흠칫했던 부분은 있었는데..

그게 약간 ...? 에서 오는 흠칫이라

공포도는 없습니다.

 

스토리

앞서 공포도에서 언급했던 흠칫이

스토리와 연관되어서 흠칫...

 

스토리가 갑자기 산으로 가는 느낌

아침 드라마..?

 

연출/인테리어

신의 실수보다는 덜 정신 없었던 테마

그나마 마감이 괜찮아서

조금 더 테마에 몰입할 수 있었고

(신의 실수보다)

오... 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다만 예상치 못한 연출이 있었는데

보통은... 거기서 안나오지 않나..

 

이 테마 역시

3인 추천이라고 홈페이지에 나와있는데

3인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활동성

방 이동 정도의 활동성이라

복장은 영향 안받을 것 같고

신발은 매장 내에서 갈아신습니다!

 

자물쇠 : 장치 비율

8:2

역시 장치가 있긴 있어요

 

#5. 한마디

"신의 실수보다는 괜찮네..."

 

 

*이스케이프 시티를 처음 겪은 방린이의 생각*

이스케이프 시티 <라는 곳을 처음 방문을

신의 실수로 경험하였고

연이 두번째 테마였는데요

 

꽃길이고 싶어하는 셜록이랄까...

 

방문 당시 사장님과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다른 방탈출 테마들도 많이 모르시는 것 같았고..

 

약간 우물안 개구리 느낌을 받았는데

다른 테마들을 많이해보고 만드시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매장 추가 정보*

- 사진 촬영 있어요
- 사진 인화 없어요
- 보드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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