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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정보 ⭐

 공식 홈페이지, 예약 화면에 있는 정보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디헥스-

난이도

장르 : 문제방

인원 : 2~6명

시간 : 60분

 

-스토리-

세계 핸드폰 점유율 55%를 자랑하는 대기업 패플. 

새 기기 개발이 한창인 어느 날 산업스파이로 인해

 제트폰 xx의 설계 도면이 유출되고 만다. 

이에 다크웹 최고의 해커 듀오. 

D.Hacks에게 의뢰를 맡기게 되는데

 "돈은 얼마가 들어도 괜찮소. 

빼앗긴 도면을 찾고 모두 삭제시켜주시오."

 

-특이사항-

타임어택 : 1분에 350원

 

⭐ 매장 정보 ⭐

보드판(O) / 사진 촬영(O)

사진 인화(O) / 기념품(X)

 

⭐ 저를 소개합니다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공테 계속 다녀요

 

⭐ 제 인생테마는요! ⭐

 매장/테마명/플레이날짜

김포 제로월드 / 인형괴담 / 21.11.13

건대 더메이즈 / 아기 돼지 삼형제 /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 / 방탈출능력시험 / 22.3.27

쿠쿠룸242 / 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 22.4.3

씨이스케이프 / Odd Bar / 22.7.24

이룸에이트 / 고인 / 23.9.8

 

⭐ 후기를 시작합니다 ⭐

플레이 인원 : 2인

NO HINT!! / 탈출 성공 / 28분 37초 남음

 


또다른 문제방 디헥스.
전방 후기들을 보고
다들 뮤직팩토리와 비슷한 기록이어서
살짝 걱정된 마음으로 입장한 후기 시작합니다

 

 


체감 난이도 

이 테마도 절대 마냥 쉽진 않았어요
이런 식의 문제를 어려워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허들 문제가 1-2문제 정도 있다고 생각되고
문제 개수는 적당한 편이었어요.

셜록식 문제에 아직 적응이 덜된건지
(연방이 끝나가는데...)
진행하다가 조금씩 버벅버벅 구간이 있었던 걸 빼면
저희에게는 뮤직팩토리보단 쉬웠던 테마.


하지만 워킹분들에겐 어렵지 않을까..

 

 

공포도

없습니다

 

 

스토리 

있긴 있는데...
타임어택 매장의 스토리들은
전반적으로 어딘가 하나씩 빠져있는 느낌.
(굳이 스토리
괜찮았던 테마를 고르라면
그나마 이 매장에선 그레텔이 살린건가...)

 

 

연출/인테리어 

전반적으로 테마 컨셉에 맞는 인테리어였다고
생각하지만 거의 문제를 위한 인테리어인 점은
뮤직팩토리와 비슷했어요.

( 방 개수는 살짝 더 많다.. )

 

활동성 

걸어다니는 정도의 활동성

 

 

자물쇠 : 장치 비율

8:2

 

⭐ 한마디 ⭐

타임어택 컨셉에 잘 맞는
테마 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는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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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정보 ⭐

 공식 홈페이지, 예약 화면에 있는 정보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방탈출 오락실-

난이도

장르 : 아케이드

인원 : 2~6명

시간 : 75분

 

-스토리-

[이봐 애송이~ㅋ ㅗ(^_^)ㅗ 나는 전설의 게임왕 김계미다. 

어디 한번 나에게 도전해봐. 

어차피 탈락할께 뻔하지만 말이야.] 

- 김계미(31세. 무직)  / 전설의 게임왕 

 

-특이사항-

*75분 내 탈출시 분당 350원(3hint이내) 

탈출 실패시 26,250원 적용

 

⭐ 매장 정보 ⭐

보드판(O) / 사진 촬영(O)

사진 인화(O) / 기념품(X)

 

⭐ 저를 소개합니다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공테 계속 다녀요

 

⭐ 제 인생테마는요! ⭐

 매장/테마명/플레이날짜

김포 제로월드 / 인형괴담 / 21.11.13

건대 더메이즈 / 아기 돼지 삼형제 /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 / 방탈출능력시험 / 22.3.27

쿠쿠룸242 / 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 22.4.3

씨이스케이프 / Odd Bar / 22.7.24

이룸에이트 / 고인 / 23.9.8

 

⭐ 후기를 시작합니다 ⭐

플레이 인원 : 2인

NO HINT!! / 탈출 성공 / 25분 21초 남음

 


생각보다 빨랐던 그레텔의 탈출로
중간 시간이 많이 비게 되었지만
사장님이 시간표 확인하시고
바로 비어있는 시간을 넣어주신 다음 테마.

바로바로 방탈출 오락실.
방문 당시에는 아직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없었고, 전화로 예약을하고 갔는데
다행히 예약을 할 수 있었고
사실 이 테마가 나오면 가려고 계속 미뤄왔던거라
꼭 해야만했던 테마 중 하나였어요.

그럼 후기 시작합니다!

 


체감 난이도 

크게 어렵지 않은 문제가 좀 많은 느낌의 문제방이랄까..
각 방마다 특색이 있고
문제 스타일도 달라서
재미 없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방린이분들도 2인이서 충분한 난이도라고 생각하고
문제 외에도 즐길거리가 숨어있어서
가족 단위 방문도 나쁘지 않겠다라는 느낌도 있는데
공포도가 좀 걸리네요..

 

공포도 

공포도가 아예 없다고 말하긴 좀..
사실 이 공포도 때문에
너무 어린 친구들은 적합하지 않을수도..

 

 

스토리 

스토리 흐름에 큰 의미가 있는 테마는 아니지만
그래도 왜 이걸하고 있는지
동기는 던져줬다고 생각되는 테마

 

 

연출/인테리어 

테마에 입장하면 상당히 큰데?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매장을 통으로 빌린것 같은 느낌도 들어
셜록도 프리미엄의 기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던 테마.
(디테일 부분이 살짝 아쉽지만...)


생각보다 방 개수도 크기도 작지 않아
3-4인도 충분해보이지만
숙련자분들은 2인 혹은 혼방으로도
충분할만큼의 난이도이기때문에
상황에 맞게 맞춰가면 될 것 같아요.

 

 

활동성 

걸어다니는것보다 살짝 있어요

 

 

자물쇠 : 장치 비율

8:2

 

⭐ 한마디 ⭐

플레이 당시, 다음 방 문이 미리 열리는 오류로
문 위에 달려있던 쇠 경첩이 떨어지는 현상이 있었는데
잘 고쳐졌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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