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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정보 ⭐

 공식 홈페이지, 예약 화면에 있는 정보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만수마을-

난이도

장르 : 스릴러

인원 : 2~5명

시간 : 65분

 

-스토리-

어느 여름.. 

평화롭던 마을에는 이상한 병이 돌기 시작했다.
병에 걸린 사람들은 

처음엔 조금 피곤한 기색을 보이다가 

차츰 불안증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헛것을 보거나 이상한 말들을 하기 시작했다.
마치.. 동네에 한명쯤 있는 정신나간 꽃순이처럼 행동했다.
문제는 점점 심각하게 진행되었다.
동네 정신나간 꽃순이는 밝기라도 했지..
마을 사람들은 점점 다혈질적으로 변해갔고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인자하던 마을에는 욕설과 비방이 난무하기 시작했고, 

증상이 심해지자 남아있던 

마을 사람들은 마을을 떠나야만 했다.
나 또한 그런 마을사람들을 피해 도망쳐 나왔고 

지친몸을 이끌고 도망쳐온 곳은 옆 동네 만수마을.
만수마을은 아직 평화로운 듯 조용하다.
몸이 지칠대로 지쳤기 때문에 

우선 이곳 어딘가로 들어가 쉬어야겠다.

 

⭐ 매장 정보 ⭐

보드판(X) / 사진 촬영(O)

사진 인화(X) / 기념품(X)

 

⭐ 저를 소개합니다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공테 계속 다녀요

 

⭐ 제 인생테마는요! ⭐

 매장/테마명/플레이날짜

김포 제로월드 / 인형괴담 / 21.11.13

건대 더메이즈 / 아기 돼지 삼형제 /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 / 방탈출능력시험 / 22.3.27

쿠쿠룸242 / 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 22.4.3

씨이스케이프 / Odd Bar / 22.7.24

 

⭐ 후기를 시작합니다 ⭐

플레이 인원 : 2인

NO HINT!! / 탈출 성공 / 14분 남음

 


방탈출 매장이 이리저리 모여 있지만
이상하게 발걸음이 잘 안떨어지는 신촌.
오랜만에 같은 팀이었던 일행분과
진행하게 된 3연방

그 첫번째 테마 만수마을
후기 시작합니다.

 


체감 난이도 

졸개무운에서 장치 인식이 안되어서 꽤나 고생했는데
졸개무운 제2탄..
이렇게까지 인식이 안되도 괜찮나 싶은 장치가 하나
있어서 시간을 꽤 소모했어요

그럼에도 10분 이상이 남은거보면
난이도 자체는 무난한 수준인 것 같은데..

생각보다 빡센 관찰력을 요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이런 부분들을 얼마나 빨리 발견해내느냐에 따라
기록이 많이 달라질것 같아요

 

공포도 

조금 어두운 부분과 삑딱 약간

 

스토리 

졸개무운을 먼저 했지만
특별히 이런 부분이 있어서 반가웠다거나
그런건 없었던 것 같아요.

어느 테마를 먼저해도 관계 없는 것으로!

 

연출/인테리어 

테마파크에 놀러온 기분이랄까...?
나름 이런저런 장치를 집어넣으려고 한 노력에 박수

지금 방수에서보면 진부한 장치이지만
막상 또 보면 재밌단 말이죠
생각보다 방 개수가 꽤 많았어요

 

활동성 

걸어다니는 정도보다 살짝

 

자물쇠 : 장치 비율

7:3

⭐ 한마디 ⭐

장치 인식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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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졸개 무운"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인원 수 : 2~5
장르 : 동화
난이도 :
시간 : 65분


-스토리-
소년 무운이는 숲속에서 길을 잃었다..
여기가 어디지? 너무 많이 왔나? 흐아앙.. 훌쩍..
무섭긴 하지만.. 길을 찾아보자!
마치 꿈을 꾸듯..
숲이 안내하는 곳으로 발길을 옮겼다..

#놀람도 있음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결과 : 1힌트 / 탈출 실패 / 5분 초과 엔딩 확인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체감 난이도

특별히 어려운 건 아니었는데..

장치 인식이... 좀 많이 안좋아서

20분 넘게 장치만 붙잡고 있었어요

 

그 장치 붙잡고 있는 바람에 실패..

직원분도 모니터링하고 계시다면

들어오셔서 확인해주시면 좋았을텐데..

 

세게하면 안될 것 같은 장치를

있는 힘껏 세게 힘을 줘야

인식이 되다니...

 

그러고나서

뒤의 문제들은 특별히 막히는 부분 없이

플레이하였지만

남은 시간이 부족하여

급한 마음에 1힌트 사용했네요.

 

그래도 끝까지 풀고 나오실 수 있게

시간 더 주셔서 만족합니다.

 

공포도

조도에 민감하신 분들은

무서우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나레이션이 갑자기 나와서

조금 놀라기도 했네요

 

스토리

음... 이게 좋은 건지 잘 모르겠지만

무난했던거 같아요.

장르를 동화라고 보는게 맞나...

 

연출/인테리어

인테리어는 생각보다 좋았는데

중간중간 마감이 조금 아쉬웠던...

 

연출은 뭔가 VR게임 하는 듯한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좀 걸리적거렸...

 

활동성

아주 약간 있습니다

복장에 딱히 제약은 없어요.

 

신발은 매장 내에서 갈아신습니다!

 

자물쇠 : 장치 비율

5:5

자물쇠 반 장치 반 느낌

 

#5. 총평

실패해서 아쉬움으로 남는 테마

뭔가 실패한 이유를 주저리주저리

변명처럼 늘어논 것 같긴한데...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으니까...

 

+)사진 촬영있어요

+)사진 촬영 있는데, 다음 테마 시간이 늦어서

촬영 거부하고 나가서 인화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다음 테마 후기는 씬이예요

+) 한달 전에 한 테마인데...

폭풍으로 몰아쳐서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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