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출처 : 룸엘이스케이프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장르 : 코믹?
난이도 : ★★★★
인원 : 최대 6명
시간 : 50분

 

#2. 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나는 21세기형 전형적인 아이 하나를 가진 맞벌이 가정의 남편이다
이번 어린이 날 아이의 선물로 로봇을 하나 장만하던 도중
플스를 할인한다는 광고문구를 보고야 만 것이다 !

그 순간!!!! 난 다짐했다
지금까지 모아둔 모든 비상금을 다 털어서 사겠노라고

곧장 그 다음날 점심시간에
집으로 들어오고 말았다

나 : 그래... 이번에는 꼭 사고야 말겠어
지금까지 모아놨던 나의 비상금을 꺼낼 차례다
아이는 아이고 나도 나지
내 플스 상상만해도 너무 좋구만 !

도중에 아내가 집으로 올 일은 없겠지?
근데... 갑자기 불길한 예감이 드는 건 대체 왜일까..

http://www.roomlescape.com/?page_id=24#type3 

 

테마소개&예약 | roomlescape

테마소개 트레져헌터 "METRO" 아빠.. 어디가? 악몽 트레져헌터 최대 6players / 판타지 | 난이도 ★★★★ 그로인해 과거에 미래에서 보물을 탐사하는 새로운 직업 트레져헌터 라는 직업이 생겨났다.

www.roomlescape.com

 

#3. 플레이어 성향 

- 방탈출 경험 50+ 방린이

- 문제방 좋아요 

- 난이도 어려워도 좋아요 

-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공테 싫어요 (하지만 궁금한건 못참아요)

 

 

#4. 플레이어 인생 테마 

-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5. 후기

* 해당 후기는 글쓴이의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플레이 인원 : 2인

결과 : 1힌트 / 탈출 성공 / 2분 22초 남음

------------------------------------------------------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

연출 ★★

인테리어 ★★★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매장 난이도

체감 난이도 ★ 

문제 양은 조금 되는 편이었고,

해당 부분은 미리 방에 들어가기전 대기실에서

문제가 많다고 안내를 해주십니다!

 

하지만 문제가 쉬운 편이라 

숙련자 분들은 금방금방 해결하실 것 같아요!

저희는 플레이 도중에 조금 어이 없게

힌트를 하나 사용했는데요...

(그 부분은 개인적으로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문제 빼고는 모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공포도 ☆

없습니다! 없어요!! (행복)

트레져헌터에서 조금 무서웠던 마음

아빠 어디가에서 달랬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메트로 뒤에 넣었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토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정 부분 스토리는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취향에 잘 맞아서일 수도 있지만,

트레져헌터/악몽과 비교하면

스토리는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메트로는 완결을 보지 못하여,

비교 대상에 넣지 않았습니다) 

 

연출 ★★

특별히 엄청난 연출은 없지만,

스토리를 풀어가는 과정이랄까요

거기에 들어간 연출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신기하거나

엄청난 연출은 없었기 때문에 별 2개 주었습니다. 

 

인테리어  ★★★

스토리 설명에 나외있는 인테리어에

충실한 인테리어입니다.

하지만 은근 볼륨이 조금 컸어요.

공간이 더 있을거라고 예상은 가지만

생각했던거보다 더 나와서 놀랬습니다. 

(50분 테마임을 고려)

 

활동성 ☆

걸어다는 것 정도의 활동성이면 충분합니다.

신발은 매장에서 갈아신기에 무관하고,

복장은 걸어다닐 수 있는 복장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자물쇠 : 장치 비율

8:2 / 9:1 로 자물쇠 비율이 높습니다.

연출 부분 점수 보시면 아시겠지만,

되게 신기하거나 신박한 장치는 없었습니다. 

 

#6. 총평

무난한 문제 + 무난한 인테리어

+ 조금 괜찮은 스토리 + 스토리 흐름에 맞는 연출 

 

무난한고 약간 괜찮은 것들이 모여

누구나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테마인 것 같습니다.

 

룸엘 연방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연방 일정에 쫄/극쫄분이 포함되어 있으시다면

메트로나 악몽 사이에 

힐링 테마로 넣어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쫄분들을 위해서요...

 

그럼 저는 룸엘이스케이프의 마지막 테마

악몽으로 빠르게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매장 다른 테마의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https://game-designer-k.tistory.com/24

 

[룸엘이스케이프] 트레져 헌터 후기 #방탈출 #신림 #입졸(?)

#1. 테마 정보 "트레져 헌터"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인원 : 최대 6명 장르 : 판타지 시간 : 70분 난이도 : ★★★★ #2. 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2240년 모두가 기다리던

game-designer-k.tistory.com

https://game-designer-k.tistory.com/25?category=518148 

 

[룸엘이스케이프] 메트로 후기 #방탈출 #장르 사기

#1. 테마 정보 ""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장르 : 추리 스릴러 인원 : 최대 6명 난이도 : ★★★☆ 진행 시간 : 70분 #2. 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죽은 자의 물품을 가지

game-designer-k.tistory.com

 

반응형
반응형

출처 : 공식홈페이지

#1. 테마 정보 

"트레져 헌터"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인원 : 최대 6명
장르 : 판타지
시간 : 70분
난이도 : ★★★★

 

#2. 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2240년 모두가 기다리던 타임머신이 완성되었고, 
사람들은 과거와 미래뿐 아니라 최첨단 과학들을 이용해 
다른 행성으로까지 뻗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http://www.roomlescape.com/?page_id=24#type3 

 

테마소개&예약 | roomlescape

테마소개 트레져헌터 "METRO" 아빠.. 어디가? 악몽 트레져헌터 최대 6players / 판타지 | 난이도 ★★★★ 그로인해 과거에 미래에서 보물을 탐사하는 새로운 직업 트레져헌터 라는 직업이 생겨났다.

www.roomlescape.com

 

#3. 플레이어 성향 

- 방탈출 경험 50+ 방린이

- 문제방 좋아요 

- 난이도 어려워도 좋아요 

-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공테 싫어요 (하지만 궁금한건 못참아요)

 

#4. 플레이어 인생 테마 

-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5. 후기

* 해당 후기는 글쓴이의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플레이 인원 : 2인 (40+, 50+)

결과 : 3힌트 / 탈출 실패

------------------------------------------------------

난이도 ★ 

공포도

스토리

연출 ★★

인테리어 ★★★

활동성 ★★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매장 난이도

체감 난이도

난이도 관련해서 얘기하기 전에

테마 입장 후, 초반부에서 막혀 힌트를 사용하려고 하였으나,

직원분 세팅 실수로 인하여 힌트 사용을 약 10여분간 못하고

CCTV에 팔을 흔들었고.. 시간이 많이 날아갔습니다 ㅠㅠ 

 

(해당 부분에서 시간을 더 받긴하였으나,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정확히 몰라

객관적인 평가는 아닐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문제 개별 난이도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초반부에서 힌트를 제 때 사용하지 못하고,

지나간 버린 시간과 

그 이후 한 문제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하여

탈출에 실패하였습니다.

(진행도는 70프로를 넘겨 엔딩은 보았습니다.)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한 한 문제는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유형이네요 ㅠㅠ..

 

 

공포도 ★★

공포 테마는 아니지만,

저는 공포를 느꼈습니다.

 

공포테마는 아니지만

특정 구간이 너무 무서웠어요..

머리 속에서 온갖 귀여운 것들을 떠올리며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메트로와 악몽이

이 때부터 걱정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스토리

스토리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렇구나.. 이런 느낌...?

아예 없진 않지만 잘 짜여 있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연출 ★★

전반적으로 테마 진행 흐름에 맞게

연출도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엄청 화려하지 않지만

몰입감 있는 연출이었습니다.

 

 

인테리어  ★★★

컨셉에 맞게 잘 꾸며져 있다고 생각해요.

볼륨도 작은 편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하지만 특정 공간은

너무 금방 지나가버려 아쉬웠습니다.

 

활동성 ★★

걸어다는 것 이상의 활동성이 있습니다.

신발은 매장 내에서 갈아신어서 괜찮지만

짧은 치마는 비추천 드려요!

 

자물쇠 : 장치 비율

3:7 로 장치 비율이 높습니다.

다만, 장치 중 일부가 노후화가 진행이 되어 

잘 작동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수리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기준에서 처음보는 장치는 없었지만

적당한 곳에 장치가 잘 들어가 있어 재밌었습니다. 

 

#6. 총평

룸엘이스케이프의 첫 테마. 트레져헌터

첫 테마부터 여러방면에서

원활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하지만 불호였던 한 문제를 빼놓고는

전체적으로 재밌었던 테마 입니다.

 

공포테마는 아니지만 제 기준에서는

약공테정도로 느껴졌던..

 

이 때까지는 다가올 저의 운명을 몰랐기에

다행히 재밌었던 테마로 기억에 남아있네요..

 

이날 다음 진행하였던 테마 순서로는

아빠 어디가? 이지만

다음 후기는 할말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많은 

메트로 후기로 먼저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