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K의 소소한 일상

⭐ 테마 정보 ⭐

 공식 홈페이지, 예약 화면에 있는 정보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매장 정보 ⭐

보드판(X) / 사진 촬영(O)

사진 인화(O) / 기념품(X)

⭐ 저를 소개합니다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공테 계속 다녀요

⭐ 제 인생테마는요! ⭐

 매장/테마명/플레이날짜

김포 제로월드 / 인형괴담 / 21.11.13

건대 더메이즈 / 아기 돼지 삼형제 /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 / 방탈출능력시험 / 22.3.27

쿠쿠룸242 / 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 22.4.3

씨이스케이프 / Odd Bar / 22.7.24

⭐ 후기를 시작합니다 ⭐

플레이 인원 : 3인

NO HINT!! / 탈출 성공 / 31분 19초 남음

다음테마는 젠틀맨 뱅크였지만

앞 테마를 반갈을 해버려

다른 분들이 들어가계시다고...

그래서 먼저 비어있는 엑소시즘부터

들어가기로 결정..!

혼란한 엑소시즘의 후기 시작합니다

체감 난이도 ★★★

별 3개나 준이유는 테마가 매우 혼란하기 때문...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풀어야할지

막히는 구간구간들이 나오는데

우리 일행은.. 넘치는 방탈 경력으로

자물쇠들을 잘 달래가며 진행했지만

풀이 과정이 왜 그렇게 되는지는.. 끝나고서 여쭈어보았..

추가로 어찌보면 사전지식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문제도 있어서 마냥 쉽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공포도 ★★

약공테 정도의 느낌이랄까...

공포요소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신사정육점이 더 무서웠다

스토리 ★★

스토리를 따라가면 테마가 조금 쉬워지려나..

스토리 전달이 꽤나 인상적인 방식이었어요

특별한건 아니지만 뭔가 내용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기대하면 곤란해요)

연출/인테리어 ★★

내가 있을 땐 내내 연출이 안나오다가

노후화 된건지... 한참만에 다른 일행이 있을 때 나와서

일행은 1비명을 획득해야만 했다...

내가 아직 극쫄이었다면

내가 맞았겠지...

활동성 ★★

엄청난 활동성은 아니지만

아주 살짝 + 활동성이 있다.

자물쇠 : 장치 비율

7:3

⭐ 한마디 ⭐

아.. 아프잖아

거기두면 위험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