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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바디스네처"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공포도 :

-스토리-
영국의 19세기 초는 시체 도굴꾼들이 묘지에서 시체를 도굴하여
병원에 공급하고 많은 돈을 벌어 들였으며
의사들은 그런 시체로 인해 의학을 발전시키던 시대였다.
당신은 외과 의사 에드워드에게서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제의에 응하게 되는데...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1힌트 / 탈출 성공 / 9분 15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체감 난이도

나를 찾아줘와 공식적으로 같은 난이도로 되어 있는데

이 테마가 좀 더 쉬운 느낌이랄까...

 

 테마 모두 지문을 꼼꼼히 읽고

테마가 시키는게 뭔지 잘 파악해야하는게 있어요

 

문제 개수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라

조금 막혀도 고민할 시간은 충분한 것 같고

문제 하나의 경우에는 풀이법까지

모두 알았음에도 플레이할 당시

테마에 문제가 살짝있어서

답을 알려달라그러긴 했는데요

 

아마 고쳐지진 않았을 것 같지만..

해당 부분은 좀 고쳐져야 할 것 같아요

 

공포도

1세대 공테치고는 상당히 잘만들어진 느낌?

하지만 어디까지나 1세대 기준이고

탱분들에게는 이게 뭐가 무서워...?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 공포도랄까...

 

스토리

굵직한 스토리는 이해했는데

자잘하게 파고들어가면

왜 이렇게 되어야하는거지..?

란 느낌이 살짝 있었어요

 

연출/인테리어

공포테마 치고는

상당히 휑한 느낌이랄까...

조도가 낮아서 휑한 느낌이 가려지긴 했는데

조금이라도 밝았다면 정말 별로였을 것 같아요

 

특정 한 구간때문이라도

테마를 즐기기엔 2인이 최적인 것 같은데...

최대 3인까지만 추천드려요

 

활동성

방을 이동하는 정도보다 + 활동성이 있어요

편한 복장 필수!

그리고 신발은 갈아신지 않으니

신발도 편한 신발 신고가시는게 좋아요

 

자물쇠 : 장치 비율

8:2

 

#5. 한마디

"하기 싫어도 해보자"

 

To. 이 글을 보고 계신 방린이 혹은 워킹분들께...

워킹분들이 상당히 많이 방문하시는 것 같은데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워킹분들에게는 비추인 매장입니다.

이유는 여러가지를 들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두가지를 들자면 다음과 같아요

 

1)문제 난이도

2)흥미를 끌기 어려운 인테리어

 

흙길이라고 불리는 이 매장은

가이드가 친절하지 않아서

방린이/워킹분들이 입장했을 때

힌트를 쓰지 않으면 진도 나가기 어려울 것 같고

모노룸은 아니지만

인테리어가 요즘 매장과 비교하면

퀄리티가 떨어져서...

 

수원에도 룸즈에이와 같은 보다 쉽고

퀄리티 높은 매장들이 존재하니

해당 매장들을 먼저 이용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매장 추가 정보*

- 사진 촬영 있어요
- 사진 인화 있어요
- 보드판 있어요

* 꾸미는 용도가 아닌 들고 사진 찍는 용도의 보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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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트레져"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
공포도 : ★★
시간 : 60분

-스토리-
“티키타섬에 있는 오래된 배는
영국왕실에 가져갈 보물이
가득 담긴 보물선이야.
그런데 보물을 싣고 가던 배가 태풍을 만나
그만 티키타섬에 좌초된거지...
그 당시 배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유령이 되어
그 안에 갇혀있다고 해.
보물을 찾으러 들어간 그 어떤 사람도 살았는지
죽었는지 다시 나온 것을 본 적이 없다지

“에이~ 말도안돼. 요즘같은 세상에 유령이라니~!”
“아냐~ 진짜라니까 바다 사람들이라면
이 얘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어.”
“흠... 그런데 그 배에 보물이 있다는 건 사실이지?”
“그렇다니까~!”
“좋았어! 그 보물 찾으러 가자!!”

배의 입구에서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뿌연 안개로 둘러싸이고 의식이 몽롱해진다.
“뭐지.. 이 안개들은...”
“왜... 왜 이러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NO HINT!! / 탈출 성공 / 30분 00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체감 난이도

생각보다 꽤나 재미있는 문제들이 많았고

처음보는 문제 유형도 많았어요
잘만들어진 흙길이랄까
문제들도 꽤나 합리적으로 되어 있고
가이드도 적당량만 제공되어
문제 풀이법을 찾아가는 재미가
상당히 괜찮은 테마였어요

공포도

아무래도 사바사지만...
거의 대부분의 분들은
거의 공포도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스토리

지문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스토리가 좋다는 느낌은 없었고
그냥 있구나... 정도

연출/인테리어

생각보다 방이 많았달까
후반부에 인테리어가 힘이 좀 빠지긴 했지만
전형적인 흙길 인테리어보다 살짝 좋은 정도...?

사실 매장 자체는 인테리어보고 가는 매장이 아니니
크게 기대 안했던건 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었어서
만족감이 더 컸던 느낌이긴해요

활동성

걸어다니는 것보다
아주 살짝 높은 활동성
실내화로 따로 갈아신지 않아서
신발은 가급적 편하게 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자물쇠 : 장치 비율

8:2
뭔가 되게 평범한데
신기했던 무언가가 있었어요

#5. 한마디

"잘만든 흙길의 표본"

*매장 추가 정보*

- 성공시, 사진 촬영 있어요
- 성공시, 사진 인화 있어요
- 보드판 있어요
(꾸며진 보드판, 들고 사진 찍는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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