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K의 소소한 일상

#1. 테마 정보 

"WHO"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결과 : 1힌트 / 탈출 성공  / 8분 0초 남음

난이도 ★★★

공포도 ★

스토리 ★★

연출/인테리어 ★★

활동성 ★★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레전드 이스케이프에서는

테마마다 한문제씩 

요상한 문제들이 있는데..

WHO 이 테마도 빠지면

섭섭했는지 제법 이상한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노힌트로 나오신 모든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공포도 ★

전반적으로 어두운 편이라

조도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약간 무서울지도...

스토리 ★★

추리 요소도 있어서

스토리 나름 기대했었는데...

너무 급전개 + 핵심만 알려줘서

추리하는 맛은 딱히 없었던 것 같아요

근데 틀린건 안비밀

연출/인테리어 ★★

되게 좁은 구간이 있어서

무조건 2인 추천드립니다.

문제도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니기도 하고...

특정 한 구간 인테리어는

정말 실제의 것을 가져다놔서 놀랐습니다.

테마 제작자분께 박수

활동성 ★★

막 활동성 있는건 아닌데

육체적으로 막 뛰어다녀야하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활동성이 있어요

정말 이상하죠..?

자물쇠 : 장치 비율

8:2

하나의 장치가 생각나는데..

한국인의 정서에 맞지 않는 장치

두번째 등장

#5. 총평

생각보다 무난했지만

생각보다 무난하지 않았던 테마

레전드 이스케이프의

마지막 테마여서 살짝 아쉬울법도 한데

당시 기억으로는

WHO 끝나자마자 사진 촬영하고

인화하기도 전에 매장 밖으로

나가려고 했던 기억이 남네요

하지만 즐거웠습니다.

+)보드판 있어요

+)사진 촬영, 인화 있어요

#1. 테마 정보

"sign (사인)"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결과 : 5힌트 / 탈출 실패

난이도 ★★★★★
공포도 ★
스토리 ★
연출/인테리어 ★★★
활동성 ★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 체감 난이도 ★★★★★

쉽지 않았던 테마
앞서 연속으로 힌트를 사용해버리고
쉽지 않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만들었던 테마랄까요

중간 중간 쉽게 풀리는 문제가 있으면
다행이다라고 생각할 지경..

가이드가 불친절한 테마를 싫어한다면
절대 이 테마는 비추천드리고 싶네요.

제작자의 마음을 읽어야하는 테마

공포도 ★

테마 자체가 약간 음산한 분위기는 있는데
분위기만 그렇던데...

앞서 다른 테마 플레이 도중에
사인 테마에서 계속 소리지르셔서
괜시리 쫄아서 입장했던게
주요 공포도 상승 원인이었다죠...

어디서 소리지르신거예요 ㅠㅠ

스토리 ★

있긴한데...
왜 이 테마가 이런식으로 진행되는지
알려주는 정도

그보다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더 있었더라도 눈에 안들어왔을거예요

연출/인테리어 ★★★

뭐 되게 별거 없네.. 하면서 진행했는데
생각해보니 오히려 되게 현실감 있고
잘꾸며져 있던 것 같습니다.

특정 한 구간은 플레이 도중에도
정말 현장에 있었던 것 같은
그런 인테리어였는데
덕분에 살짝 창공이 생기더라구요

활동성 ★

진행했던 곳까지는
걸어다니는 정도의 활동성이었습니다.

이후 구간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자물쇠 : 장치 비율

8:2
자물쇠 위주로 많이 되어 있어요.

#5. 총평

기억상실 이후 오랜만에
실패한 테마..

하지만 이 테마는 기억상실과 다르게
문제 자체가 어려웠어서...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결말을 못보기도 했고..
언젠가 같이 했던 일행분과
다시 방문하게 될 것 같은 테마.

방탈출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을 때
느슨한 방탈출에 긴장감이 필요할 때
그럴 때 추천드리고 싶은 테마!

+)보드판 있어요
+)사진촬영, 인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