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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엘도라도"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장르 : 모험/탐험
추천인원 : 2~5명
난이도 : ★★★★

-스토리-
수년간의 긴 모험끝에 입수한 황금도시 "El dorado"의 지도.
이 지도 한장만을 믿고 오늘도 낯선 오지를 탐험하는 당신은 세계적인 트레져 헌터이다.
 
"지도 상으론 이쯤이 분명한데...?"
지도에 의문을 품던 찰나, 당신의 눈 앞에 오래된 유적이 모습을 드러냈다.
과연 이곳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황금의 도시일까?
횃불에 의지해 천천히 한걸음씩 발을 들여보는데...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1 HINT / 탈출 성공 / 11분 31초 남음

 


난이도 ★★★
공포도
스토리 ★★
연출/인테리어 ★★
활동성 ★★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해운대에서 좀 놀다가
서울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Ktx가 매진일줄은 몰랐죠..

카페에서 좀 기다렸지만
도저히 좌석이 나올것 같지 않아
차라리 막차에 가까운 시간대를 예약하고
서면 비포를 워킹으로 가기로 했어요

워킹으로 갔더니
바로 입장 가능한 테마 중에서
가장 아렵다는 엘도라도를 선택!

갑작스럽게 추가 된 비포 일정
후기 시작합니다

체감 난이도 ★★★

워킹으로 가서
방린이라고 생각하셨는지
탈출 성공률이 많이 낮다며
걱정을 해주셨어요

근데 제가 테마를 너무 만만하게 봤던걸까요
생각했던거보다는 까다로웠고
조금 중간에 이걸 갑자기?
란 부분도 조금 있었어요


하지만 문제들이

어이없게 나가있는 수준은 아니고
해당 부분은 좀 불합리?하지만
힌트를 쓰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포도

무섭진 않지만 테마가 어두워서
뭔가 묘하게 긴장이 된달까...?

스토리 ★★

스토리를 따라가며 진행되는 테마라
스토리가 나쁜 편은 아니고 무난무난합니다.
약간 미니 로스트킹덤 느낌..!

연출/인테리어 ★★

넓진 않지만 스케일이 마냥 작진 않아요
인테리어도 테마 컨셉에 맞게 꾸며져 있고
생긴 년도에 비해서는
노후화가 크게 눈에 안보였어요
테마 컨셉도 노후화 가리는데 한몫한 것 같지만요

공간이 넓지 않아서
2인까지만 추천드려요!
저희는 2인이었지만..
2인이어도 넉넉한 느낌은 못받았어요

활동성 ★★

아무래도 모험테마이다보니
걸어다니는것보다는 살짝 활동성 있어요

신발은 매장내에 실내화가 있긴한데
반드시 갈아신어야하는 구조는 아니었어요!

자물쇠 : 장치 비율

7:3

 

#5. 한마디

비포 좋아...

*매장 추가 정보*

- 사진 촬영 있어요
- 사진 인화 없어요
- 보드판 있어요

- 기념품 있어요 (성공시)

* 기념품 사진은 다음 후기에서 함께

 

요즘 꽃혀있는 팍스도 보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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