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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1798 위험한 취미2 : 암살"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인원 : 2~10인
난이도 : ★★★★★★★

-스토리-
나폴레옹 암살 계획을 가진 이집트 정보 요원으로
프랑스에 잠복해온지 3개월.
저택에 침입해 암살을 계획.
드디어 오늘 계획을 실행하는 비밀코드가 내려오는데 
무사히 성공하고 탈출할수 있을것인가.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3 힌트 / 탈출 실패 / 1분 초과 엔딩 확인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끝나지 않는 부이케...

드디어 5번째 테마까지 왔지만

이미 몸은 너덜너덜...

하지만 이런 흙길은 귀하다구요

여기서 멈출 순 없어요

 

부이케의 매력만큼이나 위험한

위험한 취미 테마 후기 시작합니다

 

체감 난이도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는데

왜 하질 못하였을까...

 

수많은 시도 끝에 해내었지만

요즘 시국에 맞지 않는 문제랄까

별로 열심히 하고 싶지 않았기도 해요

 

문제 개수가 몇 개 없어서

한 문제에 시간을 좀 태워도

괜찮긴 하더라구요

 

공포도

묘하게 긴장시키게 하는

그런 포인트들이 있었어요

 

그 소품을 싫어하는 분도

꽤 많아.. 이 분위기에 그 소품이면

마냥 안무섭다고 하긴 좀 그래요

 

스토리

암살을 계획하는 내용이었구나..

그래서 그런 내용은 어디서 알 수 있었죠..?

 

연출/인테리어

앞에서도 문제 개수가 적다는 언급을 했지만

공간 대비해서

어떻게 하면 문제를 비효율적으로 넣을 수 있을까

를 고민해서 나온 테마인 것 같달까..

 

특별한 인테리어란건 크게 없지만

그 공간을 마주했을 때..

개인적으로는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활동성

이미 지쳐있는 것을

사장님은 눈치채신걸까요

 

그냥 걸어다니기만하면 되는

그런 테마였어요

 

자물쇠 : 장치 비율

6:4

"잊지말자.. 비율이라는 사실을.."

장치 1개에 자물쇠 1개 있어도

5:5...

 

#5. 한마디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오르네요

"엑소가 부릅니다 - MaMa"

 

 

*매장 추가 정보*

- 사진 촬영 있어요
- 사진 인화 있어요
- 보드판 없어요

- 테마 탈출 성공 시, 일정 금액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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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4.29"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인원 : 2~10인
난이도 : ★★★★★★★
* 몸이 많이 힘들 수 있습니다 *

-스토리-
1932년 4월 29일 11시 50분 일왕의 연회장에 있던
한 사람 윤봉길 그는 도시락 폭탄을 던지지 않았다.
임시정부의 결사대에서 2개월 동안 
비밀 땅굴 공사를 완료 하였다.

과연 성공 할 수 있을 것 인가.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1힌트 / 탈출 성공 / 1분 9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loo에 이어서 세번째 테마

이 테마는 유독 활동성 언급이 많았는데

사실 입장 전에는

활동성이 많아봤자.. 얼마나 많겠어 라는 생각으로

입장했었지만..

나올 때는 정말 너덜너덜해져서 나온 후기 시작합니다.

 

체감 난이도

무엇을 해야하는지 감이 잘 안잡히지만

하다보면 풀리는 이상 테마가 하나 더..

친절하진 않지만 나오는 소품들과

자물쇠를 보다보면 이건 여기에 풀어야겠다

라는 아주 미세한 가이드 정도는 있는 편

 

공포도

그 구간을 맞이하게 된 순간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알 수 없는

공포가 들었어요..

 

스토리

도시락 폭탄 투척을 하지 않았다

음.. 그래서 이 테마와 무슨 관련이..?

 

연출/인테리어

메인 공간 자체는 되게 휑하고 넓어요

특정 구간에서

2인이 좁을 수 있는데..

 

정말 10인도 가능한 공간이었다가

2인도 좁은 공간이 나오는

괴상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특별히 인테리어라고 불리울 건 없지만

어떻게하면 플레이어를 힘들게 할까

고민을 많이 한 테마로 보여집니다.

 

활동성

이거보다 활동성 높은 테마 없을 것 같은데...

심지어 그 구간을 문제 풀이를 하기 위해

두번이나 했더니

결국은 포기하고 사장님께 정답을 요구했어요

 

아마 모두 같은 마음이시지 않을까요..

 

자물쇠 : 장치 비율

7:3

 

#5. 한마디

"차라리 폭탄을 던져줘"

 

 

*매장 추가 정보*

- 사진 촬영 있어요
- 사진 인화 있어요
- 보드판 없어요

- 테마 탈출 성공 시, 일정 금액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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