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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정의의 저울 하드코어"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인원 : 2~10인
난이도 : ★★★★★★★

-스토리-
사람들이 하나 둘 없어진다는 지역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저택의 서재에 들어가니 갑자기 문이 닫히고
알 수 없는 낙서들과 숫자
빠른 판단력으로 이 서재를 나가야한다.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1 힌트 / 탈출 성공 / 3분 32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길고긴 부이케의 마지막 테마
이 테마만 탈출하면 드디어...
저녁도 먹고 숙소로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기도하지만
뭔가 시원섭섭한 기분으로 테마를 입장하였어요

체감 난이도 ★★★

풀이 과정은 번거로운 것들이 많지만
"차근차근" 진행하면 충분히 풀리는 테마랄까요

마지막으로 해서 그런지
지쳐있는 상태라 힌트를 사용했지만
초반부에 플레이하였다면 노힌트로
나올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 테마예요

아 중간에 대체 이걸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게 잘못한다면 그거할 차례가 아니니..
주변을 잘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공포도

테마가 좀 어둡긴한데...
그거 외에는 특별히 공포도가 없어요

스토리

대체 이 저택에서 왜 사라지는거지...

연출/인테리어

넓기는 넓은 편인데
인테리어라고 불리울만할게...
거의 없어요
문제 풀이에 필요한 소품들 위주로 있어요

공간으로는 4명이서
술래잡기를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니 그러고보니까 진짜 술래잡기하기
좋은 구조네요

활동성

음.. 걸어다니는 활동성 정도이지만
문제 풀이에 약간의 활동성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요

자물쇠 : 장치 비율

6:4

#5. 한마디

함께해서 즐거웠고.. 3호점은 안나올까요


*매장 추가 정보*

- 사진 촬영 있어요
- 사진 인화 있어요
- 보드판 없어요

- 테마 탈출 성공 시, 일정 금액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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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loo"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인원 : 2~4인
난이도 : ★★★★★★★★★★★★+@
* 시그니처 테마

-스토리-
이 화장실에서 갇혀있는지 벌써 24일 지났다.
그나마 남은 생수도 떨어져가고
발목에 사슬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사슬을 풀고 이 방에서 탈출해야 만한다.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3힌트 / 탈출 실패 / 엔딩 확인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부산 이스케이프 남포2호점의 두번째 플레이 테마

원래는 아마존만 가려고했었는데..

이 매장의 후기들을 보니

모두 하나같이 참을 수 없는 멘트들이 있더라구요

 

loo 테마는 무려

화장실 냄새가 난다는 언급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화장실냄새가 나는지 다녀왔어요

 

체감 난이도

이 테마..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개인적으로 이스케이프 남포2호점에서

가장 어렵지 않았나 싶어요

 

첫번째로 어떤 자물쇠를 풀어야할지

알려주셨는데...

30분 가량을 고민하다가

물어봤지만 "그거 먼저 푸시라고 했잖아요"

라며 약간의 꾸짖음을 주셨는데

그건 아는데..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하자 

"아..." 하시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그치만 사투리는 알아듣기 어려웠고...

 

들리는 것 바탕으로 추리해서 어찌저찌 풀긴했지만

첫번째 문제부터 엄청난 테마였어요

 

그 이후로도 굉장한 문제들의 연속이었는데

문제 순서도 꼬이고해서...

난리도 아니였네요

 

공포도

여기서 한 시간동안 있고 싶지 않은

두려움이랄까...

 

스토리

화장실에서 나가볼까...?

 

연출/인테리어

이 화장실에서 갇혀있는지 벌써 24일 지났다.

이 테마의 시놉시스 중 한줄인데..

정말 화장실에 만들어논 테마 같아요

 

화장실 그 잡채랄까...

 

테마는 2인이 하는게

가장 테마와 잘 맞을 것 같아요

4명까지도 가능한 공간이지만..

2인이 하는게 몰입도가 가장 높을 것 같네요

 

활동성

이런식의 활동성일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일반적의 방탈출의 활동성의

상식 선에서 좀 벗어났어요

 

많이 힘들어도 이겨내야해요

파이팅!

 

자물쇠 : 장치 비율

9:1

 

#5. 한마디

"킁킁.. 화장실 냄새가.. 안나는데..?"

마스크 덕분일까요

환기를 하셨다기엔.. 공기가 탁했지만

아쉽게도(?) 저희가 할 땐 나진 않았어요

 

 

*매장 추가 정보*

- 사진 촬영 있어요
- 사진 인화 있어요
- 보드판 있어요

- 성공 시, 테마 금액 일부 현금으로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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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아마존 이스케이프"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인원 : 2~10인
난이도 : ★★★★★★★★
* 시그니처 테마
*국내 최대 규모 35평의 15m 강물이 흐르는 메인 룸

-스토리-
2001년 아마존의 불법 벌목꾼 때문에 밀림이 파괴되고 있다.
브라질 정부에서 벌목꾼을 찾아 잡으러 갈 인원을 모집한다.
불법 벌목꾼 사무실을 찾아 소탕하고 밀림을 빠져나가자.

* 아마존 이스케이프는 매장결제시 예약 총 합계 금액에서
1만원 추가 됩니다. 예약시 참고해주세요.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NO HINT!! / 탈출 성공 / 13분 58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날씨 좋은 어느 날

테마 안에 강이 있다는 참을 수 없는 테마를 발견하였다.

 

일행과 나는.. 이건 못참지라며

당장 달려가고 싶었지만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

11월 초에 방문하기로 하였고

우리는 달려갔다.

 

강아 기다려...

 

강을 하이라이트로 두기 위해

가장 마지막 테마로 설정하였지만

사장님의 테마 순서 바꾸기 스킬로 인해

강을 첫번째로 마주하게되었다.

 

체감 난이도 ★★★

뭔가 알 수 없게 문제가 풀리고

진행이 된다..

 

이스케이프 남포점의

시그니처 장치(?) 중 하나를

처음 마주하게 된 순간

이것이 무엇이여.. 했지만

생각보다 똑똑했던 우리.

장치 발동법을 찾았고

생각보다 진행이 잘되었어요 

 

그리고 강은 진짜 있었다....

(너프 되었다고 하는데 너프 전이 궁금해요)

 

문제 난이도가 어렵다기 보다...

관찰력이 미친듯이 중요한 테마였어요.

뭔가 조금이라도 의심이 든다 싶으면

확인해보길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공포도

없지만 강을 마주하였을 때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행복해버렸지 뭐예요

 

스토리

분명 시놉시스를 읽고 갔는데

이 테마에서 중요할까요...?

 

연출/인테리어

강이 다 했어요

강이 없었으면 진짜 큰일날뻔

강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너무 더러워요..

코로나 덕분에 마스크를 쓰고 들어간게

정말 신의 한 수 였어요

(이건 덕분에라고 표현해야...)

 

활동성

오우.. 생각보다 활동성이 좀 있던걸요

반드시 편한 복장 입고 방문하시길 바라며

신발은 매장에서 갈아신어요!

 

자물쇠 : 장치 비율

7:3

생각해보면...

문제가 되게 적네요

 

#5. 한마디

"물에 맞고 물에 젖은 여기는 아마존"

아마 아존로로로로존!

 

*매장 추가 정보*

- 사진 촬영 있어요
- 사진 인화 있어요
- 보드판 없어요

- 탈출 시, 테마 금액 일부 현금으로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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