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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MUST"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장르 : 잠입/드라마
시간 : 75분

-스토리-
나는 경찰이다. 이곳을 지켜야 한다.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결과 : 0 힌트 / 탈출 실패 / 5분초과 엔딩 확인


난이도 ★☆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체감 난이도 ★+

문제 개개별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장치 인식이 잘 되지 않는 부분 때문에 + 별1개

특히 한 장치의 경우 정말 인식이 안되어

10분을 넘게 잡아먹었는데

덕분에 탈출 실패의 요인이 되었다.

+

작동안되는 장치오류도 덤

 

시간을 5분정도 더 주셔서

엔딩까지 확인할 수 있었지만,

플레이했을 당시 생긴지 얼마 안된 테마임에도

장치 오류가 좀 있던 것을 보면

노후화 되었을 때, 장치 인식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문제 자체의 개별 난이도는

대체적으로 쉬운 편이고

잉...? 스러웠던 한문제가 있었는데

풀었기 때문에 갓문제로 인정

 

공포도

조도가 살짝 어두운 곳도 있고

뭔가 불안하게 만드는 무언가의 요소가 있어

창공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별 한개를 넣었지만

실질적으로 무서운 건 없어요!

 

스토리

스토리는 정말 이해하기 쉬울 정도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었고

대체적으로 나레이션으로

굳이 지문을 읽지 않더라도

알 수 있게 진행되서 좋았어요

 

다만 이런류의 스토리일줄은 몰랐...

 

연출/인테리어

넓은 편이긴 한 것 같은데 살짝 아쉬운?

뭔가 되게 스케일 커보이게 하려고

노력한 것 같은 느낌이랄까...

 

아쉬운 부분들이 분명 있었지만

그럼에도 이런 형태의 인테리어를

처음 본다면 우와.. 할 정도의 수준

 

공간은 넓어서 4인도 충분하지만

일부 좁은 구간들이 있어서

최대 3인까지 추천

 

활동성

특별히 이 테마에서만의 활동성은 없는데

공간이 넓고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별 한개를 추가

 

복장은 특별히 제한 없을 것 같아요!

 

자물쇠 : 장치 비율

6:4

개인적으로 매우 불호인 장치 존재

이런류의 장치들이 전반적으로 인식이 안되는건가..

 

#5. 총평

무난한 프리미엄 테마

특별히 모난곳이라면

위에서 계속 언급했던 장치 오류 외에는 없는 편

 

예약 전쟁이 치열할 정도의 테마인가?

라고 물어본다면

또 그런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 사진 촬영 있어요

+) 사진 인화 있어요

+) 보드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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