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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정보 ⭐

 공식 홈페이지, 예약 화면에 있는 정보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섬 : 잊혀진 이야기-

난이도

장르 : 미스터리

인원 : 2~6명

시간 : 80분

(플레이했을 당시 85분)

 

-스토리-

.....이 섬에선 무슨일이 있던걸까?

 

⭐ 매장 정보 ⭐

보드판(O) / 사진 촬영(O)

사진 인화(X) / 기념품(O)

 

⭐ 저를 소개합니다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공테 계속 다녀요

 

⭐ 제 인생테마는요! ⭐

 매장/테마명/플레이날짜

김포 제로월드 / 인형괴담 / 21.11.13

건대 더메이즈 / 아기 돼지 삼형제 /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 / 방탈출능력시험 / 22.3.27

쿠쿠룸242 / 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 22.4.3

씨이스케이프 / Odd Bar / 22.7.24

 

⭐ 후기를 시작합니다 ⭐

플레이 인원 : 2인

NO HINT!! / 탈출 성공 / 2초 남음!!

 


뭔가 되게 빡세다는 이야기를 듣고
3인으로 방문예정이었던 섬.
매장 도착해서, 예약자 이름을 확인하고..
결제하고 있는데 예상치 못한 메세지 도착
“헐 오늘이었어?”
그렇게 2인으로 너프전(?) 방문한 후기 시작합니다.

 


체감 난이도 

개별적인 문제들만 놓고보자면 엄청 어려운 문제나
뚝문제는 없었는데.. 조금씩 지체되다보니 시간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문제들이 적당히 많은 편)

이게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테마에 입장하면
괜히 조급해지는 그런게 있는데..

그런게 영향을 끼친게 아니었나 싶어요

 

공포도 

이런 얘기였는지 전혀 모르고 방문했는데
괜히 쫄리는 분위기더라구요.

 

스토리 

이 테마의 특이한점이 뭐야...? 라고 물어본다면
바로 스토리 진행형식인데,

개인적으로는 이 방식이
테마 진행에 조금 방해가 되는 느낌이기도해서
마냥 좋진 않았어요

 

연출/인테리어 

공간 활용을 열심히 한 느낌...?
이런 공간까지 이 건물에 있었나 싶을 정도로 긁어모아서
테마를 만든 느낌이예요.

층고가 낮은 구간이 다소 존재하기도 하고
또 마냥 넓지 않은 부분도 있어서
3명까지가 적절할 것 같고 4인 방문 시
좁은 공간이 있을 것 같네요.

테마 분위기에 맞춰서 잘 꾸며놨지만,
스토리 이해를 하지 않고 진행하다보면
그래서 대체 왜 여기 이런 공간 나올까하는 공간도 존재하고
또 스토리가 나름 중요한 테마라서
이 부분은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활동성 

걸어다니는것보다 조금 높은 활동성이 존재하고,
약간 위험한 활동성이 있기도 합니다.

 

반드시 편한 복장이 좋을 것 같아요

 

자물쇠 : 장치 비율

7:3

 

⭐ 한마디 ⭐

너프 후에는 뭐가 달라진건지 알고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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