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즐거운 나의 집"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장르 : 스릴러

인원 : 2~4명
시간 : 60분

-스토리-
지금은 비어있는 나의 옛 집.
오랜만에 내려가 짐을 정리하던 중 수상한 흔적이 발견되기 시작했다.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4 힌트 / 탈출 실패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 가오픈 플레이 후기 입니다 *

체감 난이도

정식 오픈되면 너프된다는 소리에
일행과 새로고침을 열심히하며 다녀왔지만
생각보다 높았던 난이도에 꽤나 당황...

풀 수 있었던 문제도 너무 버벅였고
답이 맞았음에도 제대로 안되었는지
진행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시간도 꽤나 많이 소비하였어요.

정식 오픈 후에 난이도가 많이 너프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다시 한 번 해볼까 합니다.

하지만 문제 자체는 어려워도
되게 재밌는 유형들도 많았고
답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많아서 그렇지
억지나 말도 안되는 풀이는 없었어요

공포도

되게 리얼한 인테리어에서 오는 공포
이날 유독 어두운 테마만 연속으로 해서
익숙해져서 괜찮겠지 했는데
또 그렇진 않더라구요

낮은 조도와 익숙한 공간에서 오는
창조공포는 이 테마가
스릴러였다는 것을 잊게 해줬어요
(공텐줄...)

 

스토리

결말까지 모두 설명은 해주셨지만
이후 상세 스토리 지문을 직접보지는 못해서
정확한 스토리 평은 할 수 없겠지만
나쁘지는 않았어요

 

연출/인테리어

메인 연출을 확인을 못해서..
안타까웠네요
설명으로만 그 연출을 직접 겪었다면
더 점수가 높았을 것 같아요

인테리어는 정말 비어있던 집을
탐험하는 기분이랄까...

 

활동성

이게 은근 높아요
활동성은 별로 없군...
안심하는 순간 활동성이 공격해요

꽤나 위험할 것 같기도 하니
반드시 편한 복장으로 방문해주세요!

신발은 매장에서 갈아신습니다

자물쇠 : 장치 비율

8:2
진행했던 부분까지는
주로 자물쇠 위주였던거 같은데..
남은 구간도 거의 자물쇠일 것 같은 느낌

 

#5. 한마디

“다음 테마가 기대되는 매장”

끝나고 사장님이 오셔서
다음 테마도 꼭 해보시라는 말씀과 함께
즐거운 나의 집 너프는 없을거라 하셨는데...
결국 많이 진행된 것 같네요.

조만간 다음 테마가 나온다면
연방으로 다녀와서
정식 오픈 후기를 다시 작성해볼까 합니다.

그럼 다음 후기에서 만나요~  

*매장 추가 정보*

- 사진 촬영 있어요
- 사진 인화 없어요
- 보드판 없었어요
- 기념품 있어요
(탈출 유무 관계 없었어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