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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정보 ⭐

 공식 홈페이지, 예약 화면에 있는 정보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뮤직팩토리-

난이도

장르 : 아케이드/문제방

인원 : 2~6명

시간 : 60분

 

-스토리-

"우어어어어어어!" 음악을 찍어내는 

뮤직 팩토리의 악덕 관리자 윈스톤 

그는 인기없는 음악들을 무자비하게 폐기시키는데... 

위기에 처한 음악들을 구출하고 윈스톤을 제거하라!

 

-특이사항-

타임어택 / 1분에 350원

 

⭐ 매장 정보 ⭐

보드판(O) / 사진 촬영(O)

사진 인화(O) / 기념품(X)

 

⭐ 저를 소개합니다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공테 계속 다녀요

 

⭐ 제 인생테마는요! ⭐

 매장/테마명/플레이날짜

김포 제로월드 / 인형괴담 / 21.11.13

건대 더메이즈 / 아기 돼지 삼형제 /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 / 방탈출능력시험 / 22.3.27

쿠쿠룸242 / 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 22.4.3

씨이스케이프 / Odd Bar / 22.7.24

이룸에이트 / 고인 / 23.9.8

 

⭐ 후기를 시작합니다 ⭐

플레이 인원 : 2인

1 힌트 / 탈출 성공 / 9분 2초 남음

 


뒤 후기에 있을 마녀시험 다음으로
유일하게 테마 내에서 버벅였던 테마.
사실 아직 왜 그것과 연결시켜야하는지
마냥 유기적이라고 생각되진않지만
재밌었던 문제방임은 틀림없었던 후기 시작합니다

 


체감 난이도 

전방 후기보면 대다수 쉽다는 분들이
지배적이긴한데...
워킹분들에겐 어려울 것 같지만
방탈출을 취미로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재밌는 문제방 정도로 느껴질 테마.

문제 유형들이 비슷하지만
조금씩 틀어진 부분들이 있고
이 과정을 찾는 재미가 좋았아요


하지만 저희의 뚝으로 인해
한문제에 25분쓰고 결국 힌트를 보고야 말았지만
진행하던 풀이법과는 전혀 다른 풀이가 나와서
힌트 그냥 빨리 쓰고 할인 크게 받을걸 그랬나 싶은 테마.

 

공포도

없습니다

 

 

스토리 

그래서 뭘 말하려고하는건지
잘은 알 수 없지만..
크게 중요하진 않았어요

(요즘 타임어택 매장 대부분이 이런듯)

 

 

연출/인테리어 

다 떼어놓고 인테리어만 보면
이게 끝?
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별거 없는 테마
방 개수 자체도 적은편

 

약간 잘 정돈된 나무재질이 아닌

옛날 머팍 느낌도 살짝있는 것 같기도 하고...

 

활동성 

걸어다니는 정도

 

 

자물쇠 : 장치 비율

7:3

 

 

⭐ 한마디 ⭐

브금이 신나긴한데...

그래서 그런가 정신이 없었지만
(조금 큰 느낌...)
타임어택으로는 괜찮은 테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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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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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D-

난이도

장르 : 드라마

인원 : 2~6명

시간 : 60분

 

-스토리-

국민톱스타 방수지양을 

무려 20년간 스토킹해온 범인이 

마침내 경찰에 붙잡혔다. 

극악무도한 범인에게 사형을 요구한다는 

국민청원이 20만명을 넘었으며

 이에 국회는 방수지특별법을 발의했다.

 

⭐ 매장 정보 ⭐

보드판(O) / 사진 촬영(O)

사진 인화(O) / 기념품(X)

 

⭐ 저를 소개합니다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공테 계속 다녀요

 

⭐ 제 인생테마는요! ⭐

 매장/테마명/플레이날짜

김포 제로월드 / 인형괴담 / 21.11.13

건대 더메이즈 / 아기 돼지 삼형제 /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 / 방탈출능력시험 / 22.3.27

쿠쿠룸242 / 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 22.4.3

씨이스케이프 / Odd Bar / 22.7.24

 

⭐ 후기를 시작합니다 ⭐

플레이 인원 : 2인

NO HINT!! / 탈출 성공 / 11분 남음

 


찰리 다음으로 이어서 진행한
셜록홈즈 천안 2호점 TIED
원정 첫째날 마지막 테마

(이날 저녁 늦게 방문하여
둘째날 테마를 많이 진행하고

첫째날은 가볍게 몸풀기)

 

 

천안 셜록홈즈는 중복 테마 제외하고
모두 탈 셜록 느낌이 나서
오히려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럼 TIED 후기 시작합니다!


체감 난이도 

저에게는 은근 재밌는 문제들이 조금 있었는데,
이런 류의 문제들은 꽤나 불호인 분들도 많아서...
호불호의 영역인 문제가 있다고 봐야할 것 같네요
 
문제를 풀다가 알 수 없는 부분이 있었는데..
해당 부분은 조금 당황스러웠달까..
디테일하게 말하면 스포일 것 같지만
이 테마와 전혀 관련 없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뜬금 없었어요
 
문제 개수가 은근 많은 편이고
한문제에 시간을 조금 많이 허비해서
중반부부터는 살짝 서두르긴 했지만
난이도가 들쭉날쭉하다보니
시간이 크게 부족한 테마는 아닌 것 같아요

 

 

공포도 

없습니다

 

 

스토리 

엥...? 갑자기...?
전개이긴하지만..

눈치 챌 수 있는 포인트들이
몇 군데 있긴 하더라구요
 
근데.. 스토리 서사는 조금 엉성하기도하고
이건 왜 이래? 라고 깊게 파고들면
안맞는 부분들이 있어서 가볍게 넘어가는게
테마를 즐기기에 좋은 것 같아요

 

 

연출/인테리어 

TIED 테마도 탈 셜록 느낌이 났지만
역시 엉성한 부분이 있는게 셜록은 셜록이었어요
 
방들이 등장할 때마다
조금 당황스러운 부분들이 열리거나 
짜투리 공간까지 영혼을 모아서
만든 테마인가 싶을 정도로
공간 활용을 최대치로 이끌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활동성 

걸어다니는 것보다 살짝 활동성이 있어요
가급적 편한 복장 추천드려요!

 

 

자물쇠 : 장치 비율

8:2
어.. 이 광경은 어디서 많이 봤는데...

 

⭐ 한마디 ⭐

일행이 맞춰버린 결말
+
근데.. 여기 2호점인데
왜 1호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주는거예요
1호점에 찰리 빼놓고는
모두 중복 테마라 그런것 같지만...

 

보드판이 크긴한데... 너무 유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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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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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킬-

난이도

장르 : 스릴러

인원 : 4~6

시간 : 70분

 

-스토리-

죽이는 게 있는데... 들어볼래요?

 

⭐ 매장 정보 ⭐

보드판(O) / 사진 촬영(O)

사진 인화(O) / 기념품(X)

 

⭐ 저를 소개합니다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공테 계속 다녀요

 

⭐ 제 인생테마는요! ⭐

 매장/테마명/플레이날짜

김포 제로월드 / 인형괴담 / 21.11.13

건대 더메이즈 / 아기 돼지 삼형제 /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 / 방탈출능력시험 / 22.3.27

쿠쿠룸242 / 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 22.4.3

씨이스케이프 / Odd Bar / 22.7.24

 

⭐ 후기를 시작합니다 ⭐

플레이 인원 : 3인

1 힌트 / 탈출 성공 / 6분 남음

 


리멤버 방탈출을 마치고 다음으로 갈 테마는
셜록 신테마 펜타킬.
셜록 신테마 나올때마다 빠르게 가는 것 같은데
사실 여기에는 서현 셜록사장님의 역할이 컸다고 봅니다.

방탈출에 진심 + 서현 셜록 테마가 다 괜찮게 나와
그거에 맞는 테마들이 오픈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으로
방문한건데... 이후는 후기에서 확인하시죠

 


체감 난이도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는 가이드.
문제는 생각보다 많은 편이고,

허들로 넣어두신것 같은 문제들이

대체적으로 너무 갑작스럽게 가이드가 사라져서 조금 당황.

근데 셜록은 원래 이랬다고하니..
아쉽지만 서현 셜록이 유난히 특별했던것으로..

 

공포도 

제작자가 크게 착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뭔가 갑자기 이런식으로 한다고해서 다 좋은 테마는 아니예요...


너무 뜬금없는 이런 요소들이 되게 별로였어요
처음에는 엇.. 했지만 나중엔 아씨 또야? 가 되버려서
개인적으로는 이 테마에서만큼는 좀.. 불호 요소에 가까웠어요

 

스토리 

그래서 결국 말하고자하는게 뭐야?
전체적으로 마지막에 정리가 되긴하지만
플레이하면서 약간 이해가 덜 되는 부분도 있었고...
또 너무 꼬아놔서 더 별로인것.. 같았어요

 

연출/인테리어 

분명 테마가 작진 않은데...
이런 공간을 이렇게 활용한다는 것도 조금 아쉬웠고
중간중간 안어울리는 소품과 데코로
여긴 왜 이런걸해놔서 퀄이 더 떨어져보이게하는거지
라는 느낌도 있었어요.

연출은.. 위에 공포도에서 언급한 부분외에도
문제가 좀 있었어요..

나레이션 나올때 소리 큰 장치들이 발동되면서

잘 안들렸는데,

전체적으로 몰입도에 방해되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활동성 

걸어다니는 정도 + 약간

 

자물쇠 : 장치 비율

8:2

 

⭐ 한마디 ⭐

셜록.. 앞으로의 신테마는 오픈런 안하지 않을까...?

 

이와는 별개로 매장에서 상당히 불편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1) 과한 개입

요구하지 않았음에도 선힌트를 주는척하며,

뭔가 하지 말아야하는 행동을 하는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잘못된 행동을 한것도 아니고,

뭔가 잘안되서 보고 있는데 그거보고 뭐라그러시면...

 

2) 너무 과하게 많은 직원들

테마가 좀 있는 편이지만

그 많은 직원들이 대부분 거의 로비에 앉아서

시끄럽게 떠들고 있던 덕분에 뭔가 시장에 와있는 느낌

6명이나 필요한가...

 

+)

분명 보드판이 있었는데... 

꾸몄는데.. 사진이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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