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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나를 찾아줘"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공포도 :
장르 : 드라마

-스토리-
대학 천문학 동아리에서 알게 된 제니
친구로 지낸 지 벌써 7년째.
쾌활하고 똑똑하고 예쁘기까지 한 제니는 모두에게 인기가 많았다.
나 역시 제니를 쭉 좋아해 왔고...
오늘은 기필코 제니에게 고백을 할 거다
며칠 전 이름을 새긴 커플링도 준비해 두었다

그런데... 제니는 또 별을 보러 간 것 같다.
설마 이런 나의 낌새를 알아채고 피하는 건 아닐까?

사실 제니에게 나는 부족하기 그지없다.
"까톡"
"존 지금 빨리와줘!!!"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2 힌트 / 탈출 실패 / 1분초과 엔딩 확인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체감 난이도

앞서 트레져를 반갈내고
의기양양하게 입장했지만 결과는 처참...
가이드가 있긴하지만
트레져보다 조금 더 불친절한 편이였어요

다만 가이드가 불친절할 뿐...
힌트들을 보면 아... 할 수 있을 정도로
합리적인 편이였어요

문제 자체만 보면 신기한 문제 유형도 있었고
오.. 이렇게도 풀 수 있구나 하는 것들이지만
그 조도에 그 문제는 너무해요

공포도

조도가 좀 많이 낮은 구간이 있는데
손전등이 있지만 택도 없달까...
조도로 인한 공포도 외에는 없어요!

스토리

음.. 아...?
이런 내용이었었나... 하고

후기를 쓰면서
시놉시스를 다시 보았지만
뭔가 역시 산으로 가는 느낌이랄까요

연출/인테리어

포스터에서 알 수 있듯이
살짝 감성있는 인테리어 부분이 있긴한데
1세대 치고는 괜찮은 편이라고 해야할까요

난이도/공간까지 고려하면
3인이 적절할 것 같고
4인이면 좁을 수 있는 구간이 있어요

활동성

걸어다니는 정도의 활동성
신발은 매장 내에서 갈아신지 않으니
편한 신발로 신고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자물쇠 : 장치 비율

8:2

#5. 한마디

"조도 미워"

진짜 하고 싶었던 한마디
"방탈출 내에서 마스크는 잘 착용합시다"

이날 입졸 일정이라
나를 찾아줘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데
두 남성분이 들어왔어요
예약을 안한 워킹인듯 보였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너무나 당당히 입장했다는 것이 황당했는데...
직원분들도 딱히 말씀 없더라구요

결국 그 남성분들은 워킹으로 예약하시고

테마를 플레이하셨고
저희가 마지막 테마 하고 나올때
테마 안에서 나오셨는데
4인이 들어가셨었고, 그 중 3분은
마스크를 벗은 채 나왔어요.
정말 왜인지 모르겠는데
직원분들은 역시 아무말씀 없으셨고
당황스러웠던 사건이었는데...

대체 무슨 이유로 마스크 쓰지 않는 것을
아무말도 안했을까요...?


*매장 추가 정보*

- 성공 시, 사진 촬영 있어요
- 성공 시, 사진 인화 있어요
- 보드판 있어요
* 사진찍는 용 보드판이며, 꾸밀 수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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