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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디어 마르시"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장르 : 미스테리

시간 : 70분
인원 : 1~6명
난이도 : 

-스토리-
밤하늘, 나를 향해 가장 푸르게 빛나는 저 별... 

나는 그에게 '에덴' 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3인
1 힌트 / 탈출 성공 / 20분 41초 남음

 


난이도 ★★
공포도
스토리 ★★
연출/인테리어 ★★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테마 설명이나 포스터를 잘 안보고 가다보니
입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 테마역시 무채색인간과 이어질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내용이 나와서
뭐지 싶었던 디어 마르시 후기 시작합니다!

 

체감 난이도 ★★

분명 어렵진 않았는데...

힌트가 좀 아깝긴하네요

 

이전 테마들과는 문제 결이 조금 다르다고 해야하나

이과 느낌도 살짝 나고

지문이 길어서 수능 언어 영역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문제 스타일 자체는

조금 불호였달까..

 

공포도

어두운 구간이 있긴하지만

놀래키는 부분도 없고해서

공포도는 거의 0에 가깝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스토리

감성 테마는 맞는 것 같은데

그냥 저와 맞지 않은 감성 테마랄까요

 

소재가 좀 너무 안맞았달까..

 

근데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토리 인생테마라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호불호가 좀 타는 테마인 것 같아요

 

+

 

지문 긴거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힘든 시간일지도...

 

연출/인테리어

우와~로 시작했다가

우와~로 끝나는 테마

 

오히려 중반부의 인테리어는

평범 그자체인데

시작과 끝이 좋았어요

 

활동성

걸어다니는 정도보다 살짝 높은 활동성

적당히 편한 복장이면 될 것 같아요!

 

신발은 매장내에서 갈아신어요

 

자물쇠 : 장치 비율

7:3

 

#5. 한마디

수능 언어 영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매장 추가 정보*

- 사진 촬영 있어요
- 사진 인화 있어요
- 보드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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