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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정보 ⭐

 공식 홈페이지, 예약 화면에 있는 정보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억상실-

난이도

장르 : 추리

인원 : 2~6명

시간 : 60분

 

-스토리-

"삭제된 기억, 알 수 없는 메시지로 둘러싸인 낯선 공간“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떴다.
알 수 없는 장소에, 알 수 없는 메시지가 가득하다.
여긴 도대체 어디란 말인가?
정확히 설명할 순 없지만 

무언가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는 중이라는 걸 직감할 수 있다.
내가 누구이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지금부터 파헤쳐 보자. 

 

⭐ 매장 정보 ⭐

보드판(X) / 사진 촬영(O)

사진 인화(O) / 기념품(X)

 

⭐ 저를 소개합니다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공테 계속 다녀요

 

⭐ 제 인생테마는요! ⭐

 매장/테마명/플레이날짜

김포 제로월드 / 인형괴담 / 21.11.13

건대 더메이즈 / 아기 돼지 삼형제 /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 / 방탈출능력시험 / 22.3.27

쿠쿠룸242 / 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 22.4.3

씨이스케이프 / Odd Bar / 22.7.24

 

⭐ 후기를 시작합니다 ⭐

플레이 인원 : 2인

1 힌트 / 탈출 성공 / 1분 11초 남음

 


메아리 - 기억상실 연방

하나만 하기 아쉬워서 코드케이를 빼먹기로 했어요

원래는 기술자들하고 싶었는데..

풀예약이었..(은근 인기 많아)

전혀 다른 테마이지만

서현 제로월드에 있던 기억상실 복수전을 위해 

기억상실로 예약

 


체감 난이도 

생각보다는 풀만한 난이도

나사빠진 문제가 약간

흙길에서도 보기 어려운 유형이 하나 있었는데

비슷한 풀이까지 생각했어서 너무 아쉽...

 

난 어디 여긴 누구...?

 

공포도 

전혀 공포도가 없다고 말하긴 좀...

코드케이 특유의 삑딱

알 수 없는 이상한 부분에서 공포도가...

 

스토리 

그래서 대체 왜 여기...

 

연출/인테리어 

너무 아까운 휑한 공간 그리고 엄청 낡은 소품들..

뭐가 없어도 정말 없는...

여긴 문제보러 가는 것 이상을 기대하면 곤란해요

 

이런식의 연출도 조금 곤란...

 

활동성 = 걸어다니는 정도

 

자물쇠 : 장치 비율

8:2

 

⭐ 한마디 ⭐

아무튼 성공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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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기억상실"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
공포지수 :
기계장치 70%, 자물쇠 30%
추천인원 : 2~6명

-스토리-

그간 있었던 일들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마치 머릿속에 뿌연 연기만 가득 찬 기분.
점점 더 심해지는 두통만큼 주변 사람도, 내가 처한 상황도,
심지어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친구까지도
모든 게 다 의심스러워지고 있다.

도대체 내게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지?


 

#2. 제 성향은...?

♪ 방탈출 경험 140+ 방린이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 특유의 가이드 불친절함에서 기뻐해요(?) 

 

※ 창조 공포 무한 생성으로 감성 테마에서도 무서워해요

※ 삑딱쾅에 매우 약해요 ※

※ 무언가 작동 시킬 때 귀막은 필수 ※

※ 공테가 싫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4. 작성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결과 : 2힌트 / 탈출 실패

*2연속 탈출 실패의 뼈아픔*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매장 난이도  / 체감 난이도

아니 뭐 이런...

제가 흙길도 정말 좋아하는데

여기 제로월드 맞아요..?

 

문제상태가 전체적으로

정신이 나갔습니다..

되게 이상한 형태로 가이드를

다 빼먹어버려서 혼미했어요.

 

힌트를 사용해도

답을 알려주지 않는데

문제도 깔끔하지 않은데

답까지 안알려주니까 좀 화나더라구요.

 

한 문제에서 노힌트 30분을 태워서

어쩌면 탈출 실패는

예언된 일인지도 모르지만...

해당 문제 빼놓고 그래도

빠르게 풀었다고 생각이 되지만

문제들도 너무 깔끔하지 않아

어느정도 방탈출 경험이 있으신

3인이상 파티로 추천드립니다.

 

방린이, 워킹분들은 절대 비추천

 

공포도

왜인지 모르겠는데..

매장에 안내되어 있는 공포도

별 1개를 보고 들어가서..

 

계속 긴장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공포도 1개

 

스토리

나레이션 + 지문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소재와

문제가 정말 화나서

스토리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연출/인테리어

생각 외로 방이 좀 있는 편..

그 외에는 평범한 인테리어입니다.

 

조금 특이한 연출이라고 해야할까..

연출...이라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신기한게 중간에 있었습니다.

 

활동성

저희가 진행한 곳까지는

활동성이 거의 없다 싶이 했습니다.

방 이동하는 정도의 활동성!

 

자물쇠 : 장치 비율

홈페이지에는

자물쇠 3 : 장치 7 라고

나와있는데..

진행했던 부분까지는

5:5 정도였습니다.

 

#5. 총평

전체적으로 난해한 테마랄까요

가이드를 이런 방식으로

제공안하는건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문제를 풀고도 어디에

입력해야할지 몰라서

힌트를 대부분 사용하였는데...

관찰력의 영역이라고 하기엔

너무 애매한 것들...

 

몰라요

기억상실 노잼..

 

+) 사진 인화 있어요

- 테마 성공 시에만, 팀당 1장

 

+)보드판 있어요

-테마 성공 시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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