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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Hotel California"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장르 : 스릴러/보물찾기
난이도 :

-스토리-
(*타임어택 구간이 존재합니다.)
1976년 미국에서만 1,700만 장 이상,
세계적으로는 3,5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엄청난 히트곡 <호텔 캘리포니아> 이 곡에 대한 해석은 여러 가지지만,
나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비밀을 품고 있을 거라는 하나의 가설로 접근한다.
이건 무언가를 가리키는 하나의 암호문일 거라고.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1힌트 / 탈출 성공 / 10초 남음

 


난이도

공포도

스토리

연출/인테리어

활동성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체감 난이도

메인과 서브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다른 후기에서 익히 봐왔었기도 하고..

서브를 다 풀려면 메인에서

시간 많이 남기고 들어가야한다라는

말을 들었던 터라 그런지

마음이 조급했달까

 

하지만 조급한 마음과는 달리

메인 문제들도 호락호락하지 않았고

한 문제에서 크게 셀뚝을 해버려서

결국 시간 20분 + 힌트 1개를 사용해버렸네요

 

주로 관찰력 기반의 문제들로 되어있고

문제 유형들도 다양해서

메인 문제들도 꽤나 재밌었어요

 

서브 공간에 들어간 순간

수 많은 문제들을 보며

기뻐했던 것도 잠시...

시간을 너무 조금 남기고 입장하여

몇 문제 건드려보지도 못한게 아쉬웠어요

(다음에 리트하기로)

 

공포도

사실 후기 쓰기 전까지만해도

이 테마의 연출이 음.. 그냥 문제방 연출은 아닌데

뭔가 창공을 유발했던 연출도 약간은 있어서

뭔가 싶었더니 장르가 스릴러였네요

 

스토리

나레이션과 함께 진행.

스토리는 역시 큰 기대 안하고 들어갔었는데

(문제방이니까)

예상 외로 스토리 짜임새도 너무 좋아서 놀랬어요

 

디테일한 부분들도

테마 안에 잘 녹여냈고

은근 세심한 부분들까지 신경써서 그런지

플레이하는 내내 몰입도도 올라가고

또 마지막에 직원분이 설명해주실 때는

몰랐던 부분까지 이해되면서

만족도가 올라가는 느낌이었어요

 

연출/인테리어

생각보다 테마가 크다고 해야하나...?

공간활용을 되게 잘한 느낌이었어요

 

장르를 알고 들어갔다면

크게 놀라지 않을 연출들에

어...? 이런 연출들이 하면서

놀랬던 것들이 약간 있습니다

 

근데 정말 딱 스릴러 선을 지킨

연출이니 공포도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되요

 

활동성

이게 은근 활동성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난 활동성은 아닌데

아무래도 보물찾기 장르 테마 특성상

다른 테마보다 살짝 높은 활동성이 존재해요!

 

자물쇠 : 장치 비율

6:4

메인은 거의 자물쇠와 장치가 반반

서브는 다 풀어보지 못했지만..

거의 자물쇠로 보였어요

 

#5. 한마디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랍니다"

 

 

*매장 추가 정보*

- 사진 촬영 있어요
- 사진 인화 있어요
- 보드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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