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이스케이프 강남 가든점] 둘이라면 후기 #둘이라면 행복하자 #테마 끝나고 라면 먹고 싶어지는 테마 #223방

출처 : 공식 홈페이지

#1. 테마 정보

"둘이라면" 테마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난이도 : ★★★ 장르 : 요리 추천 인원 : 2~4명 시간 : 60분 -스토리-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라면! 이었는데... 요즘은 장사도 잘 안되고... 뭐 좋은 아이디어 없나?

 

#2. 제 성향은...?

♪ 문제방/난이도 높은 방 좋아해요
♬ 스토리/연출 좋아하지만, 딱히 크게 신경 안써요
♬ 1세대 방탈출도 좋아해요
※ 쫄이지만 후기보고 궁금해져서 계속 다녀요 ※

 

#3. 작성자의 인생테마

-테마 / 플레이한 날짜-
김포 제로월드_인형괴담 (21/11/13)
건대 더메이즈_아기 돼지 삼형제 (21/12/8)
한국방탈출교육원_방탈출능력시험 (22/3/27)
쿠쿠룸242_신비로운 관찰생활 리본 (22/4/3)
Odd Bar (22/7/24)

#4.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

플레이 인원 : 2인
결과 : No HINT!! / 탈출 성공 / 32분 14초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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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공포도 ☆
스토리 ★★
연출/인테리어 ★★★
활동성 ★

* 각 항목은 별 5개를 최고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테마에 따라 5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공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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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난이도 ★

인서트코인/출동/둘이라면
까지만 본다면
매장에서 가장 쉬운 테마
(1개 더 나올 예정)

방린이 분들이나 워킹 분들이
쉬운 테마를 추천해달라고 여쭈어보신다면
그 중에 하나 포함할 것 같은 테마랄까

방탈출 경험이 좀만 있으시다면
거의 다 기출 형태의 문제들에
테마가 하라는거 하면되서 안어려워요!

공포도 ☆

라.면.좋.아
(공포도 없어요)

스토리 ★★

테마 이름에서 생각한 스토리가
다들 있으실것 같은데
아마 그거 맞을걸요...?

요리 장르로 둔갑한 X장르
나쁘진 않은데
조금 급발진스러운 부분들이 있어서
....? 싶기도 하고
예상 가능한 결말로 끝나서
무난한 스토리인 것 같네요

요즘은 이런 스토리가 더 좋을지도...

연출/인테리어 ★★★

본격적으로 라면먹고 싶어지는 테마랄까...
테마 끝나고 바로 라면사서 들어갔지 뭐예요

포스터에 그려진 느낌 그대로의 인테리어

활동성 ★

걸어다니는 정도의 활동성
신발은 매장 내에서 갈아신어요!

자물쇠 : 장치 비율

7:3
엄청난 장치는 아니지만
배고플때 방문하신다면
먹고싶게 생긴것들이 많아서(?)
힘드실것으로 예상...

 

#5. 한마디

저는 신라면 건면을 제일 많이 먹는데
어떤 라면 좋아하세요?

*매장 추가 정보*
- 사진 촬영 있어요
- 사진 인화 없어요
- 보드판 있어요
(테마 포스터 그려진 보드판)